키보드와 함께한 추억 그리고 인연, 기분전환과 변화를 주다. - [3부 - 키보드를 꾸며보자]
키보드와 함께한 추억 그리고 인연, 기분전환과 변화를 주다. - [3부 - 키보드를 꾸며보자] 키보드를 꾸며보기 위해 시작한 작업이었지만 앞에 있는 키보드를 막상 놓고 보니 막막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애초에 키보드에 식상함을 느낀 것일까요? 키보드는 그저 타이핑을 하고 게임을 한다면 바닥을 처다 볼 일이 없기 때문에 어쩌면 키보드의 식상함을 알아치리기가 그동안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식상함은 무엇을 해야할까의 고민을 만들었고 그렇게 추억에 빠지며 1부 멤브레인에 대한 추억과 사용기, 2부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추억과 사용기를 작성하게 만들었으며, * 3부까지 작성을 할줄 작성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로 끝내려던 일은 커져가며 3부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식상한 키보드에 새..
하드웨어 /리뷰
2020. 8. 5.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