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무엇을 소개할까?
세상에 무엇을 소개할까? 소개한다는 자체는 알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어쩌면 하나의 심리였을까요? 누군가를 대신해야 하는 일들이 생기면서 주로 진두지휘를 한다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 사람들에게 느끼는 것들이 있으매 같이 WIN WIN이라는 것을 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앱을 만든 그분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분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많은 사람들이 볼 줄 알고 만들었을까요?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고자 했던 마음이 더 컸지만, 그에 따르는 수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는 순간에 느꼈을 선택에 대한 후회의 이야기를 유 퀴즈라는 케이블 TV 방송에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무료 앱의 유지비 등등 다양한 이슈가 있음에도 기회가 동등하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터넷 시대에 ..
서평 - Chapter 별 정리/[1부] 초보자가 쓰는 서평 <간단요약편>
2020. 3. 17.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