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적 글쓰기]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Storm, Hong이 책을 읽고 작성한 내용입니다.] 오늘은 적용적 글쓰기를 위해서 이렇게 편지를 써봅니다. 내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봅니다. 안녕 나야 오늘 책을 읽고 이렇게 적어봤어, 요즘도 잠을 잘 자고 있니? 커피는 하루에 많이 마시지 않지? 피곤하지는 않니? 미래의 너는 이 책을 지금 내가 읽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보낸다. 너의 피곤함이 있을 때 생각을 해봐 자기 계발도 자신이 시간을 만들고 꼭 해야 하는 7~8시간 꼭 자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줄께. 너의 몸에 간이라는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시해야 해 그리고 콩팥에게도 고마워해야 해 왜냐고? 너의 잠도 안 자고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지만 피곤하다고 졸고 몸도 가꾸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었던 예전의 나처럼 그렇게 하고 있니?..
서평 - Chapter 별 정리/[1부] 초보자가 쓰는 서평 <간단요약편>
2019. 5. 30.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