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와 함께한 추억 그리고 인연, 기분전환과 변화를 주다. - [1부 -맴브레인] 키보드와 함께한 추억 그리고 인연, 기분전환과 변화를 주다. - [1부 -맴브레인]
키보드와 함께한 추억 그리고 인연, 기분전환과 변화를 주다. - [1부 -맴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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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함께한 추억 그리고 인연, 기분전환과 변화를 주다. - [1부 -맴브레인]

하드웨어 /리뷰

by 함께하는 Storm, Hong 2020. 8. 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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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이 필요 했던 어느 날, 무엇을 해봐야 좋을지, 맨날 작업하던 무언가에 새로운 것을 추가해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민과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던 와중에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작업을 하면서 내 손과 함게 일체화 하고 있었던 키보드 였습니다. 

수많은 시간 동안 글을 쓰게 해주었으며 게임을 하며 키를 누르며 혹사 시킨 지나간 시간들과 만남을 추억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일 많이 게임을 하면서 손을 고생시키며 내손에 맞도록 어떤 키를 누르면 뻑뻑한 감이 있었으며, 문서나 이렇게 글을 쓸때마다 오타가 가끔씩 나는날이면 짜증이 밀려 왔습니다.  

더블클릭, 오타, 손에 들러붙는 여름의 끈적한 날씨와 습함, 이것은 나에게 고생을 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렇게 사용을 하던 내 작업을 도와주던 키보드에 새로운 바람을 넣게 된것입니다. 


어떤 키보드를 사용했을까요? - 첫 번째 만남 : IQ-1000, 두 번째 만남 : IQ - 2000


많은 키보드가 내손을 거쳐갔습니다. 그중에서도 지금까지 살아남은 키보드는 많지 않습니다. 처음 키보드를 만났을때, 느낌은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첫 번째 : 대우의 IQ-1000을 만나다.

기억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첫 번재 만남의 키보드 입니다.  키보드 라면 키보드, 컴퓨터 라면 컴퓨터1984년에 출시한 대우의 IQ-1000은 나의 어릴쩍 만난 첫번째 키보드다.

이 IQ-1000을 사용 했다는 것은 게임 머신 이외에 타이핑을 하고 출력을 하던 중요한 물건이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은 게임을 하면서 스페이스바가 부서질 정도로 '다다다 다다다다다' 눌렀던 녀석이다.  지금의 컴퓨터 자판(키보드와)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출처 : 나무 위키

정말 현재의 키보드와 흡하하지 않은가? 이 '오락기' 아니 '컴퓨터'로 게임을 즐겼습니다. 이 추억이 생각난 생각난 김에 IQ-1000을 창고 속에서 찾아보았으나, 아쉽게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쯤 새 생명을 넣고 기분전환과 함께 추억에 잠겨 보았을 텐데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두 번째 : 대우의 IQ-2000을 만나다.

그 다음 버전 IQ-2000은  컴퓨터 학원을 통해서 잠시나마 만났었다. MSX2? 그 당시에는 알았을까?  이제품도 그저 나에게는 게임도 하고, 타이핑하면서 만난 신나는 놀이기구였습니다. 

생긴것은 위 제품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이때는 키보드로 게임을 하곤 했지만, 컴퓨터라는 생각이 그 당시에는 들지 않았던 컴퓨터입니다. 


어떤 키보드를 사용했을까요? - 세 번째 만남 - 삼성 알라딘 키보드 


키감이야 그당시 어떤 것을 사용해도 IQ-1000 정도의 타건감이 나왔다면 무시하고 사용할 수 정도 였습니다. 다그닥 다그닥 그낭시 키감은 옛날 타자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키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 추억속의 키보드 감도를 상상해 볼뿐이었습니다. 

지금의 기계식 키보드와 비슷하려나? 아니면 어떤 느낌이 었는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추억을 소환해보는 키보드 였습니다. 지금은 컴퓨터는 대기업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떨어져서 일까요? 그렇게 성능이 좋았던 키보드를 상상해 보는 것으로 이 당시 키보드를 생각해 봅니다. 

* 멤브레인 키보드 구조 

멤브레인 키보드의 구조는 스위치가 리버돔 + 접점을 눌러 전기적인 신호를 보낸뒤에 작동을 하는 구조입니다.  이에 고무제질등에 따라서 키감이 천차 만별입니다. 


어떤 키보드를 사용했을까요?  네 번째 만남 - 삼성전기(삼성) : DT35(SEM DT35)



SEM-DT35 1998년에 삼성전기에서 최초 생산한후 삼성전기의 PC주변기기 사업부가 지피전자로 분리된후 QSENN 브렌드를 달고 20년 넘게 판매된 맴브레인 키보드의 최고 봉 키보드 이 키보드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했던 키보드 입니다. 


* SDL3510



중간에 희귀한 제품중 하나인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이 있습니다. 삼성전기제 중국산 구디티중 DT-35가 아닌 SDL3510의 구디티 이는 전 구디티의 기술력의 장점을 찍은 모델로서 생활 방수에 배수구까지 있는 DT-35의 끝판왕 입니다. 

↑ 추억 사진속에서 발견한 키보드 그당시 디지털 카메라를 빌려 찍었던 키보드 입니다. 
  < 지금 가지고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키보드입니다. - 누렇다 못해 사진찍은 후 사용하다. 이사하면서 버려진 키보드다. >

태생은 삼성전기에서 지피전자로 넘가기전 생산된 제품입니다. 최후의 구디티로 중국 '동관삼성전기 유한공사' 공장으로 넘어가서 은나노 코팅처리되어 생산된 모델입니다. 이 때의 제품이 DT35의 최고의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남아있습니다. 

구 DT-35라고 불리는 키보드는 삼성전자 매직스테이션의 번들 키보드 중 하나여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키보드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삼성전자의 매직스테이션의 키보드가 단종되어 구하기 힘든 제품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삼성전기에서 만든 제품은 구 DT35로 불리고, QSENN DT35는 신디티라고 부릅니다. 이 DT35 키보드는 현제 QSENN에서 생산되는 QSENN SEM-DT35 NEW로 중간에 출시되던 신DT인 지피전자의 QSENN DT35로 판매되고 있었던 키보드를 (주)큐센이라는 곳에서 다시 이어 받아 만든 것입니다. 지피전자가아닌 다른 (주)큐센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지피전자부터 큐센의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의 색상을 가지고 있었기에 많은 이들이 두개의 키보드를 사다가 바둑돌 놓듯이 섞어은 에디션 또는 체스판을 연상하듯이 키보드에 포인트를 주어 사용을 했었습니다. 

현제 판매되고 있는 QSENN SEM-DT35 NEW (블랙),  QSENN SEM-DT35 NEW (화이트)을 기준으로 사진을 첨부해 봅니다. 

↑ QSENN SEM-DT35 NEW 키보드 사진입니다.




* DT35가 인기를 누리게된 배경

국내에서 인기를 누리게된데는 많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1998년 3월 31일에 발매한 스타크레프트의 인기를 힘입어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 시작한 후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절정을 찍은 시기는 1998년 12월 18일 발매한 스타크레프트 확장팩 브르드워 였습니다. 

이 당시 스타크레프트의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사용을 했습니다. 동시입력을 어느정도 게임을 하기에 적당하게 해주는 맴브레인계의 지금의 6~8키 정도 동시에 눌리며 빠른 기술 및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에서 정확한 반응을 보여주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일반적으로 3~5키 또는 일부 키를 누르면 동시에 눌리지 않고 키보에 있는 동시 입력 배열에서만 작동하였기에 많은 것이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DT35는 게임을 하는데 3키 4키를 누를 때, 그에 맞추어 눌릴 수 있도록 되어있어 키배열을 일일히 게임에서 설정할 수 없던 게임에도 적용해서 사용을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했습니다. 

DT-35는 일명 임요환, 이윤열 , 이제동, 송병구, 김택용, 이영호가 사용하던 키보드로 유명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이 사서 사용을 하던 키보드입니다. 

이 외에도 워크레프트 3 리그가 진행되던 당시 80% 이상의 프로게이머들이 DT-35를 사용하던 키보드입니다. 그렇게 게임을 하던 이들에게 익숙하게 만든 맴브레인키보드 일반 키보드보다 동시입력이 쬐금더 되는 것이 매력이라선가? 아니면 삼성전기때, 부터의 20년을 자랑하는 키감이라 그런지 자동으로 우리가 익숙하게 키보드를 만지던 그 시절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 같은 키보드입니다. 


맴브레인 키보드의 끝판왕으로 여러 맴브래인 저가형 맴브레인 여러가지를 만져봤지만, 아직까지도 여러 회사를 옴겨가며 그 명맥을 이어가는 DT-35 키보드에서 QSENN SEM-DT35 NEW 키보드를 만나면서 기존의 키보드에 대한 추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억사마 변화를 주기위해 지금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의 작업을 하기전 여러 추억을 되집어 보며 곰곰이 어떤 일을 하면서 지금의 키보드를 사용하게 되었지? 하고 생각하다 이렇게 맴브레인부터의 추억이 더 올라 적어보았다.  정말 많은 키보드를 만져봤지만, 맴브레인 키보드는 요즘 나오는 것들에서는 추천해볼만한 키보드가 많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예전의 키보드를 구할수 있다면? SDL3510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누군가 소장 하고 있는 것을 구매하거나 얻을 수 있을까? 할정도로 오랜만에 변화를 주고 옛추억에 잠기게 타이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부는 맴브레인 키보드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다음 2부는 기계식 키보드의 입문하게 된 제품부터 차근 차근 정리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키보드를 만져봤던 후기를 쓰다보니 이렇게 길게 적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그만큼 컴퓨터를 하면서 필수 품인 키보드여서 그런지. 추억과 인연 많은 것 같습니다. 컴퓨터가 만들어 지면서 필수품이 었기에더 그런 것 같습니다. 

키보드와 함께한 추억 그리고 인연, 기분전환과 변화를 주다. - [2부 - 기계식 키보드]

↑ 키보드와 함께한 추억 그리고 인연, 기분전환과 변화를 주다. - [3부 - 키보드를 꾸며보자]

다음 이야기는 2부 - 기계식 키보드  / 3부 - 키보드를 꾸며보자 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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