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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완벽을 위한 공부법이 여기있소이다. - 1부 - 메타인지란? [서평 : 책 완벽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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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완벽을 위한 공부법이 여기있소이다. - 1부 - 메타인지란? [서평 : 책 완벽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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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지]완벽을 위한 공부법이 여기있소이다. -  서평 (완벽한 공부법 책)

고영성작가 / 신영준 박사 <책표지에는 고영성 · 신영준 지음>

 처음 이책을 우연하게 만나게 된 것은 2017년도 도서관에서 우연히 였을 것이다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을

보기 위해 도서관을 갔습니다. 

이때, 한켠에 공부법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공부법 이것을 읽고 빨려들어 빌리게 되었고, 무심결에 끝까지 읽었습니다.

2018년에도 완벽한 공부법이라는 책을 사서 직접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하게 되었습니다.

1부 : 메타인지 : 나를 모르면 공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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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문제는  '나를 아는 것이다. '

  2008년 무더운 여름날 세명의 남자는 많은 음식을 주문했다. 배달이 오자 이들은 총을 꺼내 음식과 현금을 빼았았다.

  그들의 관심은 돈과 음식이었다. 그래서 배달원을 돌려보냈다.   매번 주소를 바꾸며 이일을 되풀이 했다.

 신고 받은 경찰은 조사 끝에 이들이 다음 강도에 쓸 전화번호를 알수 있었다. 그번호를 통해서 중국입에 대행주문을 했고 경찰들이

 배달원으로 변장해 강도가 있는 곳에 출동을 했다.  당시 근무를 했던 데이비드 가먼은 이렇게 인터뷰 했다.

 " 전 짐을 들고 가서 말했어요. '음식 주문하셨죠?' 그쪽에서는 '그래.'라고 대답했죠. 저는 이사람들이 정말 돈을 내려나 보다

생각했어요. 그렇게 돈을 받고 나오면 평생 한 일 중 이게 제일 멍청한 짓이 되겠지 하고 행각했어요. 그쪽이 40달러를 주면

어떡하나 싶었죠. 음식값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러나 그 남자가 뒤를 살짝 돌아보자 나머지 두사람이 다가왔고, 제 쪽으로 다가오면서 후드를 덮어 씨우더라구요. 그때 게임이

시작된 걸알았죠. 첫번째 남자가 총을 주머니에서 쑥 뽑아 장전해서 제 머리에 갖다 대더니 이렇게 말했어요.

'가진 것 다 내놔. 이새끼야. 안 그러면 죽여 버릴 테니까.' 전 결국 음식 봉투 속에서 총을 쐈죠. 네 발이었어요."

 경찰은 성공적인 작전 수행으로 권총 강도들을 잡을 수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경찰은 이들이 다음에 주문할 전화번호를

알 수 가 있었을까?

매번 번호를 바꿨는데 말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치밀하다고 생각하며 번호를 바꿨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다. 항상 똑같은 두 대의

전화(번호가 다른)로 번갈아 가며 전화를 했기 때문이다. 물론 배달 장소도 두 군데뿐이었다. 이들은 스스로 대견스럽게 여겼을지

모르지만, 이들은 멍청한 짓을 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자기 자신을 잘 몰랐다.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54 - 55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자신의 생각 ]

 위 책의 내용에서 설명한 권총 강도의 이야기 자신이 잡힌다는 패턴을 남긴 것으로 자신의 메타인지를 몰랐듯이 나를 아는 인지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그리고 완벽한 공부법책 이외에도 주구장창 체인지 그라운드, 뼈아대 유트브 영상 등등에서 설명한 데일리 리포트가

생각났다.

 나는 항상 이야기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기 우리 은하계에서 지구라는 곳에서 태어난 생명체는 24시간이라는

공평한 시간을 가졌고, 먼저 살았던 시대별로의 선생님들에 의해서 우리의 지금 시계가 발견되고 24시간을 표현할 있는 것을

얻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24시간이라는 주어진 시간을 살고 있고 주어진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잡아두거나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24시간을 나누어 저는 데일리 리포트를 적었습니다. 변화가 오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나에 대해서 어떻게 24시간을 쓰는지 데일리 리포트를 쓰면서 하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

 이것을 보면서 메타 인지에 대한 것을 높일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유트브 링크들을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브영상 링크 공유 데일리리포트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

  1. 데일리 리포트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

   -> Published on Nov 2, 2018 링크 : https://youtu.be/pkT1-BUP_lo

  2.  당신을 스스로 바꿀 수 있는 방법 [데일리리포트 DR]

 -> Published on Sep 3, 2017 링크 : https://youtu.be/RNfgXXjvxNA

3.  기록하면 일상이 특별해지는 '몰스킨 잘 쓰는 법'

->  Published on Mar 30, 2018 링크 : https://youtu.be/lWNcJ4lZEMU

4. 나는 1년동안 34kg을 감량했다.

->  Published on Jan 25, 2018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sgYallz1gT4

 

이영상 4가지를 설명합니다. (읽기만해도 데일리 리포트가 뭔지를 설명해주는 것이다.  -> 나를 알기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남들이 어떻게 이야기하는 지를 적어야 나에 대한 인지도가 올라갑니다. 

 직접  쓰면서 느낀 것이다. 이 메타인지를 높이는 방법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누구보다도 많이 알고 있는 인지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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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메타인지와 공부

 메타인지는 1976년 미국의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이 만든 용어이다.

메타는 about(~에 대하여)의 그리스어 표현으로 메타인지는 자신의 인지 과정에 관한 인지 능력을 말한다. 

다시 말해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내가 뭘 알고 내가 모르는지, 내가 하는 행동이 어떠한 결과를 낼 것인지에 대해

아는 능력인 셈이다.  상위인지 혹은 초인지로 번역된다.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56-59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메타인지에 대한 용어의 설명 풀이를 쉽게 해주셧습니다.

 그리고 이책에서 나오는 EBS 제작팀 이야기 - <학업 성취도와 기억력의 상관관계> 테스트를 진행했다. 는 내용 

 상위권의 공부법 ,  하위권에서 방법을 바꾸어 상위권으로 간 내용  등이 나온다.

 

[ 자신의 생각 ]

이렇게 자신에 맞는 매타인지 공부법으로 성공의 공부법으로 바꾼 내용이 각자에게 있을 것이고 각자의 방법이 필요하다. 

1등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한다고 되지 않는다. 2등은 이등에 맞는 공부법이 있고 꼴지는 앞으로 나갈수 있는 순차적인 단계별의

공부법이 필요하다.

  그만큼 메타인지를 얻으려면 어떻게 사고를 하고 다른 분들은 어떤 식으로 삶을 생각하며 공부하고 또 배워서 많은 것들을 습득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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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메타기억

 메타인지는 크게 메타기억(metamemory)메타이해(metacomprehension)로 나뉜다.

메타기억은 자신의 기억에 대한 인지 과정을 아는 것을 말한다.

 < 중략> <- 더닝 교수팀의 내용

메타기억이 낮을 수록 자신의 기억을 향상하기 위한 전략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거나 잘못 아는 경우가 많다.

 < 중략> <- 토마스 넬슨 연구팀은 학생들의 기억을 위한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는 내용이다.

우리가 흔이 하는 실수의 내용이 나옵니다.

 * 작은 소리 < 큰 소리로 되뇔 때 /  * 작은 글씨 < 큰 글씨로 볼때

, 더 잘 기억한다고 믿는 것들 것들이 그것의 하나의 예시다.  모두 사실과는 다르다.

단순 반복은 매우 비효율적인 기억 전략으로 <기억>장에서 살펴볼내용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큰 소리, 작은소리, 큰 글씨와 작은 글씨는 암기와 전여 상관 없다.

[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60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여기서 방법과 기억에 대한 내용을 설명 하여 적어 놓으셧습니다.

 기억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며 메타기억에 대해서 이해하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에게 맞는 메타 기억법은 뭘까? 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구절이 많이 나오는 사례와 페이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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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메타 이해

 당신은 앞서 기술한 메타 기억에 관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 했다고 생각하는가? 이제 다른 주제인 메타이해를 읽기 시작한다는 것을

인식하는가? 앞으로 당신은 얼마나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런 것들이 모두 메타이해에 관한 것들이다.

 메타이해는 자신이 언어를 잘 이해하는지를 아는 능력을 말한다.

 <중략>  <- 인지심리학연구내용 / 프레슬리 연구팀 이야기 / 1 ~ 7 가지의 읽는 법에 대한 설명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62~63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메타 기억저처럼 내 자신이 메타이해를 제대로 하고있는 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이부분을 읽게 되니 좀더 메타이해가 뭔지에

대한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나 자신이 어떤 것도 이해하고 있지 않은지? 정말 시간 분배를 잘하고 있는지 다시한 번 생각하는 구절이 되었습니다. 앞에서

경찰 이야기를 할때 느겼던 것들 그것을 다시한번 읽으면서도 반복해서 이해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는 메타이해 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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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메타 인지는 어떻게 향상되는가?

다큐멘터리 <공부의 왕도>에서 제작팀 이야기

 <중략>

첫재, 학습 전략을 배움으로써 메타인지를 높일 수 있다 .

 <중략>

 둘째, 자신의 실제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피드백을 경험하면 된다.

 <중략>

 셋째, 인간의 인지 과정을 알면 메타인지는 올라간다. 메타인지라는 것은  나의 인지 과정에 대한 인지 능력이다.

 <중략>

첫 번째는 이 책의 전반에서 다루고, 두번째는 본인이 직접 실천해야하는 문제니, 다음은 세번째에 대해서 간략하게 기술 해 보겠다.

 물론 공부라는 행위 자체가 인지 활동이기 때문에 책 전반에서 관련 내용을 다룰 것이다. 하지만 다음 글로 인지 과정의 기초를 잡고

특히 우리의 한계에 관해 제대로 안다면 공부법의 이해가 높아질뿐 아니라 실제로 더 훌륭한 학습 전략을 세우게 될 것이다.

[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63 ~ 66 페이지 인용 토시 일부는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이렇게 책에 대해서 배운 매타 인지와 매티 이해 ~ 향상방법을 통해 자신의 상황 내가 인지 하고 내가 보고 있는 자체가 어떻게

생각되고 있는지 많은 것들을 같이 공유하고 배우고 해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책을 다 읽게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이부분 앞에 다룰 정도록 어느정도 매타인지 / 매타이해 / 매타인지의

실행이 필요한 책입니다.

 - 여러분들이 읽으면서 이부분을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 할 부분으로 내가 이책을 왜 선택했는지 조차 인지해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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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빠르게 생각하기, 느리게 생각하기"

 이부분에서 설명된내용 <중략>

 - 노벨 경제학상에 대니얼 카너먼 이라는 교수가 선정 된 이야기

   카너먼은 책에서 우리는 두가지 시스템으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시스템 1 : 감각과 이억을 이용하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상황을 평가 한다. 무의식적이고 순간적이며 즉각적이다.  

 시스템 2 : 의식적 분석과 추론 같은 느린 과정이다. 선택과 자기 통제를 전담한다.

  이 책의 원제는 'Thinking, Fast and Slow'이다.  시스템 1은 'thinking fast'로 빠르게 생각하기, 시스템 2는 'thinking slow'로 느리게

생각하기를 말하는데, 카너먼은 이 두가지 생각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설명한다.

 <중략>

메타 인지를 통한 학습 전략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67 - 70 페이지 인용 토시 일부는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 자신의 생각 ]

그만큼 이 노밸상을 받은 카너먼 교수의 이야기를 하면서 배울수 잇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때로는 빠르게 생각하고 느리게 생각하면서 생각을 조율해야 한다는 것 너무 빠르게만 생각하다가는 하려는 일에서 신중한

문제인것을 인지하지 못서 일을 그르 칠수 있습니다. 그러니 빠르게 생각하는 것은 이럴때 생각의 인지를 높여야 한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 빠르게 생각하기 예시) 

  작업을 하고 있었다. 주변에 탈만한 물질이 없는지 생각하면서 작업을 했지만 부주의 했을까? 실수를 했을까? 옆에서 박스에 옮겨

불길이 번지려고 하고 있었다. 이때 빠르게 생각하여 인지하고 주변에 소화기가 없는지 확인하고 빠르게 불을 꺼야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보고 소화기를 찾아서 불을 껐습니다. 그래서 불이 번지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서 이렇게 빠르게 생각하기가 적용된 예시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 느리게 생각하기 예시)

 생각이 많이 필요한 글쓰기 : 자신의 주장을 뒷바침 하려는 글쓰기를 한다면 자신의 생각과 똑같이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혹은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지 곰곰하게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인지도를 높이고 무엇인가를 할수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몇 페이지를 적는 것도 힘들고 해보면 생각이 나지 않는 날도 있고 몸상태에 따라서는 글을 쓸수 없을 정도로 또는 팬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파서 할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빠르게 생각하는 것과 느리게 생각하는 것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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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한계를 알아야한다.

 그렇다면 메타인지 능력을 향상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인지의 한꼐는 무엇일 있을까? 대표적으로 몇 가지를 간단히 설명하겠다.

다음과 같은 한계들이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메타인지 향상과 더불어 자신에게 걸맞은 학습

전략을 이 책과 함께 세울수 있을 것이다.

 1) 기억력 착각 / 2) 소박한 실재론 / 3) 사후해석 편향 / 4) 계획 오류 / 5) 정서 예측 오류  / 6) 평균 이상 효과 / 7) 확증 편향

 8) 가용성 편향 / 9) 권위자 편향

  -> 위 항목등에서 표현하는 내용은 책에서 직접 보는 것이 좋다고 판단을 하였습니다.  각각 항목들의 내용 제목 9개만

따왔습니다.

[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67 - 72 페이지 인용 토시 일부는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 자신의 생각 ]

 위 항목 9개의 내용을 보고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이책의 중요한 내용이기도 한 메타인지

에서 시작한내용이기 때문에 제일먼저 다른 것을 제처두고 내자신이 선택해서 서평의 첫막을 이렇게 이것으로 만들어 쓰게

되었습니다.

 1) 기억력 착각  - 내자신이 다알고 있다는 듯이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고 그것을 자신이 했다고

믿는 기억력이 조작된다면 ??? 이런생각을 하면서 기억력도 착각을 할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2) 소박한 실재론 - 여기서 말한 것처럼 마트에서는 첫번째 입구에 집은 비쌀것이라는 인지때문에 쇼핑몰이나 마트에서 바로 문앞에

집들은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처럼 사람들은 첫번재 마주치는 집에서는 같은 부자 브렌드 ?? 등이 있는 이유도 홍보효과로 많이

보라고 하는 것이지백화점에  단순이 비싼 집이 있더라도 어떤 이유에서 그것들이 앞에 있는지 홍보를 하고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구절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사후해석 편향  -  일어난 결과가 정확하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인가? 그럴줄알았다?  사람이 일어날일을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많은 경험에 의해서 수없이 경험하지 않고서는 그럴줄알았지? 하지만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자신이 최소한 1%라도

틀릴수 있다를 감안하고 그렇게 결과가 나올줄 알았다? 꼭 1%라도 다르게 나온다면 ?  그럴 줄 알았다?  에이 내가 틀렸다는

것이었겠지 하는 착각을 하게 될까요?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단정지어서 생각해 놓고 그 수만은 정답에서 우연히 맞추거나 운이 좋아서 답이 맞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 계획 오류 - 얼마든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계획은 틀릴수 있습니다.  계획을 세워서 방향성을 잡고 그것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예가 책에서도 말했듯이 연초에 많은 사람들이 세우는  1) "다이어트를 하겠다" 2) "담배를 끊겠다 " 3) "술을 줄이겠다"  정말

예를든 3가지 외도많지만 그것들을 연말이 되어서 계획표 리스트를 본다면 얼마나 실천했을지? 그중에 100%로는 아니더라도

저기 위 항목이 있다면 지켰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그만큼 계획 했다 하더라도 중간에 못지키거나 다시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 다반사 입니다.

 5) 정서적 예측 오류 : 책에서 말한 예시 외에도  자신이 이것을 했기 때문에 미래에는??  꼭 성공할 것이다. 지금 자신이 한행동들은

 쌓여서 미래에 내가 세운 목표에 다가갈수 있을 것이다. ~!!  

1분뒤 진짜로 땅이 갈라진다면 ?  1분전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을 해봅시다. 그렇다면 진짜 땅이 1분후에 갈라질줄알 았겠습니까?

예를 하나 들어봅니다. : 1995년 6월 삼풍백화점붕괴된 사고에서 무너질줄 알고 그들이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할수 있었을까요? 

 그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밖으로 나왔는데. 무너졌다고 운이 좋았다고 하는 미래를 예측한것이 아닌데 정서적으로 그냥 심리적으로

 행했을 뿐인데 살아난 사람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6) 평균 이상의 효과 :  내가 노력한 것은? 집단적으로 일을 한다면 내가 아주 못하고 있는데도 같이 있어서 하나의 결과를

내기 때문에 내가 개개인의 평가를 하지 않는 단체적인 일의 결과가 내가 제일 못하는 고과를 받아야하는데도 평균은 했겠지?

이 결과가 아닐 것이다 내가 제일 하지 않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자신이 얼마나 안했는지에 대한 생각은 커녕 그냥 합리화를 한다는 생각을 해보는 것이 평균 이상의 효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7) 확증 편향 : 즉 자신이 틀렸음에도 왜 틀리지 않았는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신의 상황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 억

지 주장을 하는 것이 확증 편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책에서 말한 것과 같이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봤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자신도 이런 확증 편향에 빠져있지는 않은지 직접적으

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8) 가용성 편향 : 평균이상의 효과에서 제가 쓴것처럼 가용성 편향도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고가가 없는대도

기여했다고 부풀리는 것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9) 권위자 편향 : 이것은 정말 책에서 말한 것 같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또는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매일 딱 맞게 대답을 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야합니다.  그저 TV에 많이 나왔고, 책을 많이 썻다고, 그 사람에게 맞는 방법인데 나에게 맞지 않은 방법인데

다 맞다고 따라하고 있는 것 사고를 하지 않않고 인지 하지 않고 했을 때  권위자의 말도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해야합니다.

 책에서는 정확하게 사례를 어서 설명을 해주셧습니다. 정말 그내용들이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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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신박사의 통찰(通察)  - 회사 생활과 연습문제

 대학교 시절 늘 궁금한 것이 있었다. ' 회사에 가면 도대체 무엇을 할까?'

<생략>

 공부를 했으면 연습문제를 풀자. 그렇게 연습 문제로 지식도 축적하고 또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우자. 이건 비단 학생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재미를 위한 독서가 아닌 지식 쌓기 위한 독서를 했어도 연습 문제를 풀자. 연습 문제가 어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독후감을 쓰고 토론을 하는 것이 바로 독서 뒤 직접 문제를 만들어서 그문제를 푸는 것이다.

<생략>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우리 함께 제대로 공부하자.

[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적었으며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73 - 76 페이지 인용 토시 일부는 안틀리고 내용을

사 해왔습니다. ]

 

[ 자신의 생각 ]

 회사생활과 연습문제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그저 회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만 나오겠지 그리고 연습문제? 문제집에 있는 것이

아닌가? 문제집이아닌 다른 것도 연습문제가 될까?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내용들을 읽고 보니 하나하나 떠릅니다.

인생 하나하나 써나가는 것도 연습이고 계속 해서 게임처럼 경험치를 쌓는것도 미래에는 과거를 봤을때 우리가 연습 문제를

풀었구나?

매일 오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 자체가 더나아가 쌓이고 싸인다면 경험치가 되고 그것을 발전시켜서 빠르게 성장해 나갈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지금 하는 일도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경험을 쌓고 있는 연습문제라고 생각한다면 ? 어떻게 풀지? 그리고 뭘해야할지 ? 조금 식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곰곰히 해봅니다.

 내자신도 많은 경험을 해서 진짜 문제가 닥쳤을 때?  현실을 받아들이고 문제를 해걸해 나간다했을 때? 10년뒤 나는 지금의 내가

만들어놓은 연습문제를 풀고 사고 했던 것 처럼 잘해온 경험치를 받을 아 쌓아 놨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이 파트를 이렇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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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고작가의 심화(㴱化) - 지식의 저주

 혹시 이 책을 읽는 이 순간 친구나 동료가 옆에 있다면 책을 내려 놓고 한가지 게임을 해보기를 추천한다. 물론 나중에 해도 좋다.

다음 열거된 노래를 입으로 하지 않고 박자를 따라 책상이나 탁자를 두드려보자. 그리고 친구에게 그 박자가 어떤 노래의 박자인지를

맞히게 해보는 것이다.

 - 애국가 / - 여러분 / - 학교종 / - 생일 축하 합니다. / - 강남 스타일

 당신은 친구가 몇개를 맞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생략>

그날 이후 나는 변했다. 그 친구와 간혹 스포츠 이야기 할 때면 조금 신경을 써서 용어를 풀이해 주거나 상황을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친구를 위해 멜로디를 불러주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니까.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베스트 프렌드다.

 [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적었으며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77 - 80 페이지 인용 토시 일부는 안틀리고 내용을

사 해왔습니다. ]

* 위 글의 내용을 영상과 함께 본다면 더 이해 가 잘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트브 영상 제목 : 우리는 착각한다,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Published on Sep 6, 2018  링크 : https://youtu.be/FfxzflvmYjI

 

[ 자신의 생각 ]

처음에는 그저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자세하게 사례와 등등을 자세하게

목소리를 듣고 영상으로 보니 그 말씀하신 시청각을 활용해서 책도 같이 보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나는 다른 친구들과 혹은 일을 같이하는 동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대화를 통해서 알려고 노력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매타인지 높여서 재대로 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영상의 이야기에서 처럼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에서 신박사님이 지금 친구의 꿈을 알고 있다.  친구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알고 있다. 손들어보세요

하면서 이야기하면서 동영상 강연을 들었었다. 나라면 손을 들었을까? 쉽게 분위기에 압도되어 처음에 들지 않았을때의 영상처럼

손을 들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상을 어느정도 자신있게 볼때에는 집에서는 예하고 들었었다. 하지만 그것 조차 메타인지를 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진짜 친구가 뭐를 좋아하는지? 어머니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려고 했던가? 그저 자신에 생각에 틀에 가두어서 생각을 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 구절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완벽한 공부법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장이기도하는 2장 메타인지에

대한 내용을 다른 장보다 앞에쓰신것도  믿음이라는 장과 같이 자신이 믿는다한들 인지를 못하고 그저 막연하게 믿으면 안된다. 

나를 알고 적을알고 백전백승하려면 나를 돌아보고 메타인지를 늘려야한다는 내용으로 믿음뒤에 중요하게 다루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들을 보다보면 메타인지라는 말이 자주나옵니다. 이런 맥락에서 사고를 해서 보니 정말 중요한 내용이 이

 파트였다는 것을 다른 챕터도 중요하지만 알려 주고 책에서 메타인지를 통한 다른 사고 공부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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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보신 내용들은 이책에 담겨 있습니다.

 <Yes24 완벽한 공부법 썸네일 부분 사진인용>

 

다른 챕터보다 먼저 소개한 완벽한 공부법에서의 메타인지. 다시한번 책을 심도있게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음 제가 작성할 2부는

[추천영상] 

*  메타인지를 높이는 3가지 방법  

Published on Nov 19, 2018 링크 : https://youtu.be/8oQtLfAHtB8?list=PLAftgX9ZPhP4bOTxSYLT6MJmdMWgXJuBq

 

2부에서는 메타인지 영상에 대해서 내용을 정리하여 동영상을 어떻게 공부 하였는가에 대한 내용을 책과 함께

읽은 내용을 피드백으로 해보겠습니다.

 

긴내용 책을 읽으면서 읽은 구절마다 적다보니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등이 메타인지인 것 같아서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주저리 주저리 서평을 남겨본  Storm, Hong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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