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완벽을 위한 공부법이 여기있소이다. - 서평 (완벽한 공부법 책)
고영성작가 / 신영준 박사 <책표지에는 고영성 · 신영준 지음>
[ 자신의 생각 ] : ↓아래글중 [ 자신의 생각]부분은 전적인 Storm, Hong의 생각입니다.
3부에서 소개할 내용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2부에서 소개한 이책등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메타인지 ~~!! 당신의 목표를 설정하려면 메타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매타인지와 더불어 목표편에서도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 이번에도 아래 내용은 책의 일부 내용을 발췌한 인용 문구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양해바라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4부 : 목표설정 : 성공적인 목표 설정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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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성공적인 목표 설정은 따로 있다.
* 목표는 왜 중요한가?
" 미국은 앞으로 하나의 목표에 전념해야 합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하는
목표 말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를 해낸다면 달에 가는 것은 한사람이 아니라 이나라 전국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야 합니다.
1961년 미국 대통력 존 F. 케네디의 연설이다. '목표'와 관련된 연설중 이보다 유명한 연설을 찾기 힘들 정도로 강력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중략> <- 달에 창륙하는 내용 < 연설자 케네디 , 스푸트니크호 발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표는 왜 중요할까요? 첫째, 목표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라준다. 목표가 없으면 행동을 제대로 계획
하기도 조직화하기도 힘들다.
<중략>
둘째, 목표는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중 하나다.
<중략>
셋째, 목표는 현재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도록한다.
<중략> <- 미국연구등등 사례가 소개됩니다.
↑ 중략 내용중 가장 중요한 내용 신박사님이 상담한 내용중 가장 많이 받는 질문 "도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즉, 목표가 없다는 말이다.
<중략> <- 목표가 왜 없고 성취 할수 없는지에 대한 내용이나옵니다.
그렇다면 어떤 목표를 어떻게 세워야 할까? 목표 설정의 첫 단추는 목표의 성격을 제대로 규정 짓는 것이다.
과연 그 목표가 '성장'을 위한 것인지 '증명'을 위한 것인지 말이다.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122 - 124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자신의 생각 ]
위 책의 내용처럼 저는 처음에는 어떤 것이 목표일까? 목표는 왜 중요할까?에 대해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다보니 '나의 진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 에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서 세운 목표였나? 어릴쩍 목표부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서 처음에 새운 목표는 이것 이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나의 꿈을 어떻게 이룰까?'에 대한 생각이 었습니다.
제 어릴쩍 꿈 '존경하는 빌게이츠 / 잡스 ' 처럼 존경 받으면서 프로그래밍등에서 앞서 나가 발전시켜 사람들이 더욱더 많이 사용하여
내 이름을 알리고 무엇인가 이룩하여 보여 주겠다는 목표 였습니다.
차음 내 목표는 바뀌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설정했는대 처음에 이책에서 말한 '목표에 대해서 가려면 어떻게 무엇을 해야하지?
왜 여기서 멈춰있지? 에서 막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정채하면서 목표의 방향성도 흐려지고 다음 목표를 수정해야하나? 계획도
수정해야 하는데 그것이 정말 맞는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목표는 왜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흘러 지금 현재의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나의 목표]
1) "내가 고민하는 것은 지구에서 태어난 사람들 약 60억인구라고 칭하는 지금은 그것보다 많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나의 생각 나의고민을 알려주고 나는 이렇게 해결하고 배우고 있고, 어떻게 하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해결해 나가려고 하고 있으니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찾고 같이 바꾸어 나가자고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2) 1)번을 하려면 나도 무진장 많이 고민하고 목표의 근접하게 하기위한 계획을 세우고 계획이 틀리면 바꿔 나가면서 해야
한다는 것과 내가 배운 것 아는 것을 같이 공유하고 바뀔수 있도록 무수히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지금 이순간 부터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하나하씩 목표를 쓰면서 목표에 대한 중요한가에 대한 내용의 한 단락을 해석해보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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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성장 목표와 증명목표
많은 연구자들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목표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당신은 왜 이 책을 읽는가? 만일 공부법에
관해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공부를 통해 지적인 성장을 꾀하려는 것이라면 당신은 '성장목표'를 가진것이다.
그것이 아니라 좋은 시험 성적으로 타인에게 자신을 증명하거나 남들이 다 보기 때문에 보는 것이라면 당신은
'증명 목표'를 가진 것이다.
원래 교육학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높이려는 목표를 학습목표(learning goal), 숙달목표(mastery goal),
과제개입목표(task-involved goal), 과제 중심목표(task-focused goal)라 하고, 능력을 입증하려는 목표를 수행목표
(preformance goal), 자아개입목표(ego-involved goal), 능력중심목표(ability-focused goal)라고 명명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흩어진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성장 목표'와 '증명목표'로 바꾸고자 한다.
<중략> <- 중요한내용 '성장목표'와 '증명목표'에 관한 설명이 나옵니다. <이 단락에서 가장 중요한 설명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그 결과를 이루려고 결국 후회할 일을 하게된다.
<생략>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124 - 126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자신의 생각 ]
나에게 있어서 '성장 목표'와 '증명의 목표'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단락이었습니다.
네이버 검색 국어사전의 의미는 이렇다.
성장 成長 (명사↓)
1.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라서 점점 커짐.
예문 : 1) 물고기의 성장 과정 2) 청소년기는 성장이 매우 빠른 시기이다. 3) 이 나무는 일조량이 많으면 성장이 빨라진다.
이렇게 3가지로 나온다.
* 나의 '성장목표'
1) 지금보다 발전된 나를 만들기위해서 위의 단어처럼 점점 커지고 자라면서 나의 생각과 행동 자체를 위 단어의 뜻처럼
성장시키는 하나의 계기로 바뀌는 것을 해야한다고 설정하였습니다.
-> 현재 이대로의 목표대로 간다면 분명히 실패한 목표로 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항상 체인지 그라운드 / 뼈아대 / 자기 개발 영상들에서 보면은 다들 추천하는 것들이 자신이 모른 것들을 배우기 위해서
많이 선택하는 수단인 독서 꾸준이 배우려고 노력하고 재대로 된 독서를 하는 방법등을 알려주며 책에 대한 내용들을 설명
해주는 유트브, 블로그 글들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 "제대로 정확하게 독서하고 공부하자"로 성장목표 2번을 정했습니다.
3) 꾸준히 나의 생각등을 알리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될수 있고, 나로 인해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 꾸준히 생각을 정리하고 배운것들을 정리하면서 변화하고 나로인해 무엇인가를 일어나게 하고 싶은 '성장 욕구'
가 생겼습니다. 그것을 꾸준히 '블로그'등에 적고 발전 시켜서 무엇인가를 이루자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나의 '증명목표'
꾸준이 글을 써서 보시는 분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보여주는 것과 함께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증명목표로
삼았습니다.
다름아닌 언젠가 나의 책속,강연동영상속 맨토로 삼고 싶은 '신박사님 / 고작가님 / 웅이사님 등을 만나는 목표를 한번 세워
봤습니다.
어쩌면 못 이룰수 있을지 모르지만 꼭 한번 도전과 함께 진정으로 삶에서 내가 느낀 것들을 해보고 싶은 것들중에서 증명목표
의 하나로 생각하며 선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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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증명 목표와 부작용 1: 편법
고 작가는 대학교 시절 잠깐이지만 유학의 꿈을 꾸었다. 그래서 토플 시험을 보았다. 요즘 학생들이야 영어 듣기나 회화를 잘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고 작가가 대학 다닐 때만 해도 영어를 유창하게 듣고 말하는 이는 별로 많이 않았다.
< 중략> <- 고 작가님의 유학의 꿈 어떻게 토플을 공부했는가? 에 대한 내용입니다.
공부를 결과 중심으로 그리고 타인에게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타협할 수 있다.
때로는 그런 타협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성장은 하지 못한다.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126 - 128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자신의 생각 ]
정말 내 자신도 이런 것들에 대해서 증명하고자 했던 것들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내가 했던 게임들의 패턴을 보면
지금에서 나를 돌아보고 시간을 어떻게 허비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타크레프트게임을 할때 처음에는 어느정도 먼저 했고 알았기 때문에 쉽게 친구들에게 이길수 있었고 점수도 쌓을 수 있어 어느정도
우월하게 이기는 듯했다.
하지만 나중에 친 동생 친구들에게 점점 뒤쳐저 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증명을 하고 이겨버리겠다에 목적으로 게임은 그저 즐거움과 그 상황에 집중해서 이겨야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라 전략을
세워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순간순간 RTS 즉 실시간 전략사움에서 치열하게 돌아가는 것을 집중 못해서 역전당하고 지고 그러는 자신
을 발견하고 내가왜?? 지고 있는지? 앞장에서 배운 '메타인지'하지 못해서 그저 해야할 것들을 있은체 나는 이중에 짱이 돼야해~!!
그러니 증명해야하고 어떻게든 쉬운 전략 꼼수등을 익혀서 위로올라가야한다는 것을 생각했다는 것을 나중에 '메타인지'가올라가면서
그들이 그당시 생각했던 생각들과 전략등을 비교해보니 그점을 찾을수 있었고
수업이 몇프로의 확율이라도 도전해봐야 실패도 얻는다는 증명된 목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나는 문제에 대한 꼼수 편법으로 몇번을 이기기위한 편법만 생각한 나였기에 이길수는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다시 붙었을때는 성장
하지못해서 그것박에 못하는 그전략이 막혀버리면 답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런 자신의 과거를 다시 게임에 비추어 생각해보니 나도 이런 증명적인 사고의 부작용이 있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떤 것을 증명하려고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이 단락을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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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증명 목표와 부작용 2: 회피
두 살 때 책을 읽고 네 살 때 모차르트 연주하며 여섯 살 때 미적분을 풀고 여덟 살 때 3개 국어를 하는 아이들을 우리는 신동이라고 부른다.
이런 신동들의 미래를 떠올려 보라. 아마도 각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최고의 길을 갈 것이라고 상상할 것이다. 하지만 심리학자들이 어렸을 때
신동이라고 여겨졌던 아이들의 삶을 추적해 본 결과 비슷한 경제 사정의 평범한 아이들보다 더 뛰어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으로 나왔다.
<중략> <-신동들의 이야기 / 쇠란 키르케고르 이야기 가 나옵니다.
'성장'이라는 큰 목표를 가슴속에 새기고 공부한다면 결과와 상황에 상관없이 꾸준히 공부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증명 아닌 성장
을 공부의 목표로 삼도록하자!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128 - 130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자신의 생각 ]
증명 목표에 휩사이게 된다면 나를 알리기위한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거나 너무 하다가 자기 혼자 왜 안돼냐고 하고 막 올바른 방법으로
성장하는 방법들을 잊어버리고 계속 엇나가다가 목표의 하나인 증명목표 마자도 잊어버린체 무모하게 보이는 도전자체의 도전정신
마져 다필요없고, 흥미도 잃어버리고 계속 '회피'하게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도 '위의 편법'에서 자신의 생각으로 적었던 내용들을 하기 위해서 무엇인가 잊고 '회피'한 것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자신이 현재 문제에 대한 것이 아닌 오로지 이기기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을가? 그리고 그 방법만 연구한 나머지 그방법이
막히면 포기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로지 이기는 것으로 증명하고 싶었던 한가지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방법이 막혔을 때와 다음 단계로 나아갈 방법을 찾이 못한 '회피'라는
것으로 '부작용'을 설명해주신 그것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지금 현재의 나와 매일 매일 증명만 하려하기 보다는 성장을 위한 공부와 독서 내가 이루고 싶고 만나고 싶은 그 목표를 향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발전시켜 더이상 성장목표와 증명목표가 아닌 내가 만들고 삶을 성장시키는 그러한 목표로 만들어 '회피'라는 것을
내가 하지않고 맞서 싸우며 성장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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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BHAG 목표 :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
의사이자 건강관리개선연구소 소장인 도널드 베릭은 환자 관리에 대한 분석 결과 10명당 1명의 환자에게 잘못된 처방이 내려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는 매우 충격적인 결과로 의료 결함으로 매년 수만 명의 환자가 의도치 않게 죽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중략> <- 베릭의 목표 그리고 그 크고 위험한 대담한 목표에대한 내용이 설명됩니다.
2004년 카네기멜론 대학교의 연구팀은 기부에 관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실험 참가자들에게 첨단 기기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뒤 그 대가로
5달러를 지급했다.
<중략> <-기부를 하게 한든 방법과 어떤 것이 확율을 높였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도널드 베릭의 연설을 떠올려 보라. 그는 대담함과 매력적인 장기 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고 게다가 의료사고로
아이를 잃은 어머니를 연단에 세움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뒤 흔들었다.
< 중략 >
우리 또한 이 책을 그냥 쓰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을 바꾸고 싶은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가 있다. 그리고 그길 가운데
하나는 제대로 된 교육과 공부라고 믿는다. 이 목표가 우리의 가슴을 매일 뜨겁게 하고 우리를 움직인다.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130 - 134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자신의 생각 ]
이번 단락의 목표인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라는 제목을 받았을때 그 나의 원대한 목표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해보자고 하신 영상을
바탕으로 제가 작성했던 https://storm1004.tistory.com/399 링크를 떠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베릭의 목표처럼 무엇인가 위험을 감수하면서 내가 무엇의 리스크를 안고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또 고작가님과 신박사님등등이 하려는 궁극적으로 이책에서 이 단락에 적어주신 대한민국을 바꾸고 싶다는 말씀을 했을때~!!
내가 생각한 목표중 하나 였던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있을 것이다. 이것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
들에게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주자 틀린 방법에서 어떻게 배울수 있는가? 이방법이 왜 틀렸는가를 말이다. 그리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려줘서 바뀌는 부분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알려줘서 도움이 됬으면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도 변하지 않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도 쓰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생각나는대로 동영상을 보는대로 주저리주저리 그상황에 생각났던 것들을 적고 있으니 말입니다.
링크속에서 적었던 대로 원대한 목표를 잡았던 그날 그순간의 목표 꼭 이루고 싶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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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BHAG 목표의 단점
하지만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장기 목표는 두 가지 단점이 있다. 하나는 현실의 부족함을 매력적 목표로 변명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노력도 제대로 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자신에 대한 실망감을 잊으려고 자신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목표를 이용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이래도 난 어차피 최고가 될 거니까 괜찮아'라는 악마의 속삭임에 매일 빠져 사는 것이다.
<중략>
두 번째 단점은 더 심각한데 목표가 너무 대담하고 도전적이고 멀게 느겨지면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포기하게 한다.
<중략> <- 듀크대학교 연구진 의 실험 100mm 관련 이야기등
그 목표를 분해해야 한다. 구체적이고(specific), 측정 가능하며(measurable), 성취할 수 있고(attainable), 현실적이며(realistic),
시간 계획(timeline)이 가능한 목표로 말이다.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134 - 135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자신의 생각 ]
단락 제목처럼 목표의 단점이 나에게도 있을 것이다.
설정한 목표가 나에게 맞는지 다시 한번 점검 해봐야 하지 않는가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원대한 목표에 갖친채 잘하고 있다고 플라시보 효과 그져 그것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될것이야 하는 엉둥한 방향으로 가는대
모로가도 산으로 가면된다는 이야기처럼 매번 우리가 말하는 것 목적지를 가는 것을 보면 어떻게든 갈수 있어 중간에 무엇이 있던지 간에
만나면 할수 있을 거야 하면서 달려 가는 자신을 발견 하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나도 오늘 가야할 곳 그곳까지의 길을 찾을때 설정한 목표에 대한 길을 만들어 놓은 길찾기를 이용해서 가려고합니다.
그중 여러가지 방법이 나오고 그중에 하나를 고르던 빠른 길이라는 것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2개의 같은 시간 가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목적지를 향해서 많이 갈아타지 않고 편안하게 가는 방법을 2번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가다가 사고가나고 더 돌아서
가려고 하는데 방법은 나오지 않고 점점 빙빙 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낭비되었습니다.
그렇게 늦게 된 적이 있는데 그것도 단기적인 1개의 예를 들어 이렇게 설명 해봅니다.
친구들을 만나로 가기로한 저는 장소를 정한 곳까지 가기위해서 어떻게 가는지 무엇을 준비해서 가는지 까지 생각을 하고 목적지로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도로에서 사고가 나있는 것과 지하철이 연착되고 있다는 정보를 찾지 못한채
사람들이 이것이 가장빠릅니다. 네비게이션을 따라가면됩니다. 라는 그 다음 / 네이버의 빅데이터에 의한 길찾기가 완성된 그 정보를 믿고
무작정 갔다. 제시간에 늦어서 친구들이 많이 기다리게 한 일이 생각 났습니다. 그것처럼 어딜가야한다는 단기적인 목표를 정하는데도
이렇게 중간에 목표가 달라 질수도 있는데. 꼭 그 정해진대로만 맞춰야하나 하는 단점이 생긴일화를 들어
이번 단락의 목표의 단점을 이야기 해봅니다.
그렇게 이번에 설정한 BHAG Big(크고) Hairy(대담하고) Audacious(도전적인) Goal(목표) 즉 나의 원대한 목표가 제대로 이루어 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s://storm1004.tistory.com/399 링크에서 설정한 원대한 목표 그리고 새로 바꿔서 2019년에 새울 목표
두가지를 섞어서 (믹스해서) 다시한번 목표를 세워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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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SMART 목표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하며 성취할 수 있고 현실적이며 시간계획이 가능한 목표를 각 특징의 앞글자를 따서 SMART 폭표라한다.
SMART 목표를 더 간결하게 표현하면 '실현 가능성이 있고 구체적으로 기술된 중단기 목표'이다.
왜 실현 가능해야 하는가? 우리는 이미 그 이유를 <믿음>장에서 알아보았다. 기대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작은 성공'이다.
<중략> <-고 작가님이 책을 쓸 때의 내용 / 뉴욕대학의 피터골비처 연구팀이야기 등
이렇게 하루하루 단기 목표를 이루어 간다면 결국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장기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당신을 도울 것이다.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134 - 138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자신의 생각 ]
어떻게 원대한 목표를 잃지않고 SMART한 목표로 여기서 알려준 작은 성취를 위한 한단계 한단계를 마치며 그것들의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하나하나 오르며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단계까지 가려면 위에서도 이야기한 시간이 도운다는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이단락을 통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작은 목표는? 휴일이던 남는 시간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악착 같이 적고 발전 시키고
내생각을 잊어버리지 않게 메모하는 것이 아닌가 ?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목차를 모면 큰 책이름 = 원대한목표 , 챕터처럼 주제의 단락 = 그안에 있는 목표의 나눔 ,
소주재 아래의 진짜 단락 주제 = 작은 성공의 목표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인생의 한패이지 하루하루의 목표의 방향을 원대한 목표를 보고 맞추어간다면 하나의 하루 성공도 작은 성공이라는 것을 맞보고
계속해서 책을 구성하듯 한폐이지 한페이지를 구성한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 하루에 대한 진정한 목표 <나의 SMART 목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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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시간 관리
하지만 시간이 당신을 더욱더 잘 돕게 하려면 본인의 시간 관리 노력 또한 필요하다. 많은 사람이 시간이 없다는
고민을 많이 토로한다.
특히 직장인은 더 그렇다. 하지만 한 번 정도는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이 있다. 정말로 우리는 시간이 부족
한가? 혹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귀한 시간을 흘려 보내지 않았는가?
<중략> <- 신박사님의 이야기 / 신박사님의 데일리 리포트 쓴이야기 / 데일리 리포트의 중요성 / 괴테 이야기
괴테의 말처럼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이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들을 좌지우지하지 않게 될 때 당신의 목표는
어느새 당신 곁으로 성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138 - 143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자신의 생각 ]
데일리 리포트에 관한 것은 수도없이 체인지 그라운드, 뼈아대 등에서 나온다 / To do list 라는 이름으로 자기개발, 자기계발 유트브 영상
블로그 글들에서 많이 나옵니다. 이런 것들은 항상이야기하는 제가(Storm, Hong이) 이야기하는 그것
"현재 은하계에서 지구라는 곳에서 생명체로 태어난 것은 똑 같이 제공받는 그것은 24시간이라는 시간이다."
인간은 24시간이 어떻게 되고 시간이라는 것이 왜있을까?를 생각하면서 기록을 했고 24시간이라는 것의 지금의 시간으로 보이도록
24시간을 기록하고 시계라는 것으로 형태를 만들어 우리에게 제공을 해주었습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서 우리의 시간관리법이 달라지고 부자도 생기고 그것을 얼마나 아끼고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도 보여주었고 지금도 우리가 느끼고 있습니다.
생각만 하면 잊어버리고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면 언젠가는 볼것이고 그것을 빠르게 인지하여 많은 사람들과 공유한다면 내가 "성장"하는
"성장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갈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메타인지 편에서도 고 작가님과 신박사님이 주구장창 이야기 속에서도 등장하는 데일리리포트 그것을 적고 바뀌었다는 사례들이
예전 기록부터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 작가님과 신박사님이 만드신 폴라리스 책을 구매했습니다.
[폴라리스는 북극성이라는 뜻입니다. 이 북극성은 나침반의 역활을 하는 중요한 별자리 입니다.
[제목 : 별자리의 기원과 신화 , 링크 : http://if-blog.tistory.com/5694] 교육부 공식 티스토리 블로그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두산백과 과에 따르면 : 천구의 북극에 위치해 있는 별. 이라는 내용으로 나와있습니다.
[자세한설명은 링크를 통해서 북극성에 대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링크: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04314&cid=40942&categoryId=32294]]
직접 구매한 폴라리스를 2019년 1월 1일부터 작성을 시작하였고 작성한 만큼 꾸준히 365일 빼먹지 않고 작성 하여 내 자신이 변화되는
모습등을 예전 데일리리포트를 블로그에 적고 빼먹은 날도 있었을때의 적는 것과 달리 의식적으로 시도해서 변화하려고 노력을 하고
좀더 목표했던 바를 이루기 위해서 시간관리를 소중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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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 ] : * 신박사의 통찰(通察) - 목표 달성의 재구성
수천 건의 상담을 하다 보면 유독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그중에 압도 적으로 많이 받는 질문은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는 질문이다. 자신의 인생 목표를 어떻게 설정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도
도저히 모르겠다는 것이다. 사실 인생이란 것 자체가 그 사람의 꿈 혹은 목표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다르게 말하면 목표 설정해서 이뤄 가는 과정 자체가 한 사람의 온전한 삶이기 때문에 그렇게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을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다.
<중략>
노력도 노력이지만 운도 따라줘야한다. 하지만 인생에서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장기적 비전과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단기계획이 있다면 누구나 일정 수준의 성취는 이룰 수 있다. 내가 장담한다. 그리고
응원한다.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144 - 149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자신의 생각 ]
목표 달성의 재구성 내가 처음에 생각했던 내용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계속 한해가 지나면서 시작할때마다 그 년도에 맞는 계획을 짯고 그만큼 부단이 노력하려고 했었습니다.
초등학교(국민학교)를 다니면서 느겼던 목표 방학숙제의 목표를 적어봐요 시간표를 만들어봐요 했던 그 방학생활 책
지금은 그때의 목표를 세웠던 것과 일기장을 적었던 내자신의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때 적었던 것들이
하나의 폴라리스와 같은 일기장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루의 일과중 가장 중요했던 순간을 기록했으니 말입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것은 그당시 그림일기를 썻을때의 그 느낌
방학숙제로 해가고 발표 했을때 그런 경험을 했구나 하고 같이 공유했던 어린시절의 떠올림이 방학숙제를 끝내 겠다는 일념하에 목표에
단기적으로 다가가려고 썻던 하나의 구성이 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목표도 재구성이 필요했습니다. 그 재구성 그것은 바로 고등학교와 대학입시를 생각해야한다는 한가지
전국 학생들이 가졌던 것이 아닌가 하는 그 목표의 설정이였습니다.
하지만 목표 설정은 그 때 필요하지 않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주구장창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것 공부해서 대학가면 먹고 살수 있다는 것을 누구나 그 당시에는 많이 들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렇게 초등학교(국민학교)때 세운 목표가 즉 되고 싶은 사람을 쓰라고 하고 꼭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생각하였던 그꿈 들이 하나둘식
무너지는 자신을 보면서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지금에서야 생각하면 그때 변화의 바람이 있었고 지금까지 오는 인터넷이라는 것과 생각의 발상을 해서 표출했던 학생들이
다들 깨어있던 사람들의 꼬득임속에 사라져버린 꿈이 되었으니까 말이다.
최초의 미니홈피가 그러했다. 지금은 블로그로 발전되서 글도 남기고 하고 있지만 말이다.
내가 아는한 버디버디라는 것에서 미니홈페이지가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한 블로그 버디버디 다음으로 나온 싸이월드가 지금까지도 알고 있는 그러나 싸이월드도 망했다는 표현을 써야 겠지요?
해외 플레폼등에 밀려 버렸다. 페이스북등이 차지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에 싸이월드가 활용을 못한 이야기가 나와있는 링크입니다.
[선비즈에서 링크 복사 해왔습니다. http://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8/2017042801555.html ]
[ 목표의 재구성과 현재 시간관리를 위해서 하고 설정한 나의 목표 & 시간관리]
지금의 이루고자하는 원대한 목표를 위해 세분화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등 원대한 목표편에 적었던 내용 "언젠가는 고작가님, 신박사님, 웅이사님과 만나서 함께 하겠다"고 다짐한 내용
어떻게 함께 하려고 하는가?
내가 새운 목표 설정 등 나의 고민과 같이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나의 고민은 이렇게 해결했으며
취업에 있어서도 어떻게 전략적으로 목표를 하고 내가 공부해야하며 진정한 공부는 평생해야한다는 것을 적고 같이 나누고
내가 배운것을 알려주고 공유하면서 같이 변화하고 자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목표를 보다보니 신박사님 / 고작가님이 완벽한 공부법을 쓰면서 목표편에서 이야기하신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을 바꾸고 싶은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가 있다."가 많은 부분에서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구절이 었습니다.
나는 무엇으로 시간관리를 하여 목표를 설정할까를 다시한번 재설정과 시간을 폴라리스 책구매와 함께 적고 있습니다.
-----------------------------------------------------------[ 책내용 ] : * 고 작가의 심화(㴱化) - 산티아고가 내게 준 선물
"나, 너 아니면 안될것 같은대?"
눈이 부신 햇살을 머금은 한강에서 나는 그녀에게 떨리는 마음으로 고백했다. 21살의 젊은 패이였을까? 그녀를 처음 보고 보름도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그녀는 대답하지 않고 그저 나를 바라만 보았다. 내 마음은 타들어 갔고 눈부셨던 한강이 어두워지는
느낌마저 들었다. '아, 내가 성급했구나'라는 후회가 밀려오던 그때 그녀가 입을 열었다.
"좋아요. 사귀어요. 우리."
한강이 다시 밝아졌다.
<중략> <-고작가님의 사랑에 대한 인생스토리 지금의 연애에 관한이야기
7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산티아고가 준 선물을 간직한 채 살아간다.
다시 그곳에 가기를 꿈꾸면서....... .
[이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150 - 157 페이지 인용 토시 안틀리고 내용을 복사 해왔습니다.]
[ 자신의 생각 ]
지금 나에게 다시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한 목표가 있을까? 어쩌면 내가 경한 곳에서는 고 작가님처럼 장소라는 선물이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단락에서 본것은 자신에게 맞는 장소 다시 한번 가보 싶은 목표가 될수 있다는 것에 대한것을 배우는 구절이 었습니다.
어려서 부모님과 놀러간 기억의 추억이 있는 곳에 다시 가고 싶다던지 하는 것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살면서 한번쯤 그런 곳에 가보고 싶다는 목표는 세웠었다는 것은 나의 예전 주저리주저리 막 메모하던 노트를 버리면서
그 한켠에 가보고 싶은 곳 이 있다. 그곳은 하고 그뒤가 찢어져 있었고 그것만 기억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다시한번 이 단락을 보면서 이런 경험도 하나의 글을 쓰는 소재가되고 하나의 작은 성취의 목표에 들어갈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이 글쓰기를 마치고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질때 가고 싶은 곳이 있었나? 하고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글을 써주신 고작가님을 통해서 오늘도 작은 목표를 배우게되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보신 내용들은 이책에 담겨 있습니다.
<Yes24 완벽한 공부법 썸네일 부분 사진인용>
다른 챕터보다 먼저 소개한 완벽한 공부법에서의 메타인지. 다시한번 책을 심도있게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음 제가 작성할 4부는
[추천영상]
작은 성공,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위대하다
게시일: 2018. 11. 2.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OFN9mQVjPdU
4부에서는 목표설정 영상에 대해서 내용을 정리하여 동영상을 어떻게 공부 하였는가에 대한 내용을 책과 함께
읽은 내용을 피드백으로 해보겠습니다. /
[2부 마지막에 적은 3부소계 4부 소개가 틀렷으니 고쳐 놓도록 하겠습니다.]
긴내용 책을 읽으면서 읽은 구절마다 적다보니 이번파트 목표설정에 대해서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다음 4부도 기대해주세요 !!!]
지금까지 주저리 주저리 서평을 남겨본 Storm, Hong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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