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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완벽한 공부법 100쇄 강연 당첨되어 강연을 듣고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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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완벽한 공부법 100쇄 강연 당첨되어 강연을 듣고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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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완벽한 공부법 100쇄 강연 당첨 후 직접 가서 보고 느낀점

2019.01.12

- 행사명: 완벽한 공부법 100쇄 기념 강연
- 행사날짜: 1월 12일 토요일 13:00~16:00
- 장소: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

[Storm, Hong의 주관적인 생각 위주로 적혀있습니다.]

< 전에부터 만나뵙고 싶었던 신영준 박사님과 고영석 작가님의 강연~!! 드디어 강연을 가게되다 >
  드디어 신박사님과 고작가님을 만나러 가는 시간 어제저녁부터 무엇을 적어볼까? 어떻게 강연을 들어야할까?
하나도 놓치지말고 적어야하는데 ~~!! 오늘은 어떤 강연이 있을가를 생각하면서 듣게 되고 이렇게 강연 소감을 적게 되었습니다.

  2019년 하나의 목표가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강연에 꼭 참여 하자~!! 내가 어느정도 노력했구나 더 보고 배워서 진화하려고 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청하는 날까지 서평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가?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시간이 너무나도 설래임으로 가득찼던 시간이었습니다.

도착을 하여 자리는 어디를 잡을가? 뒷자리가 좋을까? 어디가 좋을까? 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앞자리 맨앞자리는 얼굴을 들어서 봐야하니 얼굴이 아프겠지? 하고 그래도 앞에서 들어야 잘들릴거야 졸지도 않고 꼭 끝가지 들어야지 하고 들었습니다.

<↑위사진은 강연전 한컷 한적한 화면입니다. >

<↑위사진은 강연전 한컷 한적한 화면입니다.  앞 자리도 남았네요.>  

저는 앞자리애서 앉아서 찍었습니다.  손이 똥손일까요?? 많이 흔들렸죠? 강연을 잘듣고 놓치기 싫어서 앞자리에서 찰칵~~!!

< 사진첩을 보니 뒷자리를 찍은 사진이 없었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다음 강연도 당첨되면 꼭 시작전에 강연장 사진을 많이 남겨야 겠습니다. >

 드디어 대망의 시작 ~~!! 1시부터 준비된 시작이 되었습니다.

<↑100쇄 강연 시작을 화면입니다. >

기대반 설레임반 당첨을 되는 것도 쉽지 않은 체인지그라운드 강연 ^^ 당첨되서 기쁜 마음 듣는 기뿜을 누려봤습니다.
* 내용중에서 대일리 리포트를 쓰는 방법 등을 다시한번 설명을 해주셧습니다.

[ Storm, Hong이 가연을 듣고 생각한 데일리포트의 중요성은 수없이 많은 영상에서 설명을 했기 때문에 간략하게 링크를 달고 링크 영상을 대신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데일리 리포트가 뭘가요? 하고 링크를 달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체인지 그라운드 유트브영상 링크 공유 데일리리포트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 

 1. 데일리 리포트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
   -> Published on Nov 2, 2018 링크 : https://youtu.be/pkT1-BUP_lo
 2.  당신을 스스로 바꿀 수 있는 방법 [데일리리포트 DR] 
  -> Published on Sep 3, 2017 링크 : https://youtu.be/RNfgXXjvxNA
 3.  기록하면 일상이 특별해지는 '몰스킨 잘 쓰는 법' 
  ->  Published on Mar 30, 2018 링크 :
https://youtu.be/lWNcJ4lZEMU
 4. 나는 1년동안 34kg을 감량했다. 
  ->  Published on Jan 25, 2018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sgYallz1gT4

메인 강연 이라고 할수 있는 [안하려는 의지에서 탈피하는 3가지 방법과 관련된  내용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유트브 강연에서 재대로 설명해 주실겁니다.] 그때 그영상을 토대로 강연장에서 느꼈던 것과 함께 저의 생각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

 -> 3가지 내용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겁니다.  [여러분 기대해도 좋으십니다. 올라오면 ^^ 여러분도 시청해주세요]

  안티프레질에 관한 내용도 설명을 해주셧습니다.

 [선정된 발표자 5분의 강연]

 그 사연들을 들으면서 내가 남는 시간에 무엇을 못했구나 하는 것을 진자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 발표자도 저에게는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끝까지 완주하게 되었고 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들으면서 꾸준하게 하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를 느겼습니다. 

두번째 : 내가 재대로 못했구나를 느끼게 해준 기록 ~!! 시간이 남아서가 아니라 시간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기록하는지 
 일취월장 / 완공 하나하나 집허가면서 만든 매일의 정리북 힘들게 모은 내용 들을 보면서 내가 적고 있는 것들을 재대로 된게 아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많은 가르침이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세번째 : 자신이 했던 지금까지의 성공 임팩트 있게 설명을 해주셨고 그내용에서 꾸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성실함이 어떻게 발휘되는지에 대한 것을 느겼습니다.

네번째 : 자신이 개발자이자 아버지인 내용 지금은 육아휴직 어떻게 엑셀등을 하고  시간을 적어서내가 뭘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적는 내용을 알려주셧습니다.   -> 저번 발표가 부족하여 더 알려주고자 하는 내용으로 적으셨다 하셨습니다.

다섯번째 : 맨토링 프로젝트 참여자 어떻게 독서모임의 형성과 1년여의 과정 그것을 하면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적어서 알려주셨습니다. 

 [Q&A 시간전 미니강연~!!] 
 <지적 재산권 / 지식재산권> 의 내용을 알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셧습니다.
[Storm, Hong의 느낀점 및 링크를 통한 지적재산권 / 지식재산권 / 나무위키 링크 첨부 ]

 <네이버등에 요약되어있는 내용입니다. ↓>

 지식 재산권 : 발명·상표·디자인 등의 산업재산권과 문학·음악·미술 작품 등에 관한 저작권의 총칭이다.
지적재산권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65009&cid=44418&categoryId=44418
지식재산권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4401&cid=40942&categoryId=31714
나무위키링크 : https://namu.wiki/w/%EC%A7%80%EC%8B%9D%EC%9E%AC%EC%82%B0%EA%B6%8C

박물관등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 유트브 컨텐츠등 자신이 알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무분별하게 펌을 하면 안된다. 
 강연등을 듣고나니 우리가 무분별하게 별생각없이 하는 행동에 대한  문제점등을 자세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100쇄 강연 Q&A 사진입니다. > 여러분들의 프라이버시는 존중 해야합니다. 사진도 편집 !!

[Strom,Hong의 Q&A 시간에 들으면서 느낀 생각, 주관적인 생각이 있을 것 같습니다. ]
 강연을 들으면서 묻고 싶었던 내용 들을 Q&A해야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번엔 Q&A를 재대로 할 수 있게 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강연장 분위기에 압도 되었을까? 재대로 질문을 못한 것일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보다 어떻게 묻고 싶었는지 강의 몇강을 들었는데 이부분에서는 이부분이 이해 되지 않았다. 이런 것들을 물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메타인지를 주제로 처음부터 서평을 시작했지만 강의장 분위기에 휩사여서일까? 아니면 분위기 때문에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분위기라는 것에 대한 것을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분위기라는 감옥속에서 어떤 것을 하려고 한다면 선듯 나서지 않는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일까요?
분위기 타파를 위해 어떤 드립을 해도 웃지 못했던 것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재대로 못한 제 자신의 탓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놓쳐버린시간 Q&A 가서 강연이란 이런 것이다를 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 ~!!  나에게 그시간이 주어진 것을 재대로 활용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연 동영상과 / 오늘의 강연 중간에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메타인지를 못한 것과 안하려는 의지에 대한 내용 !!
 노력이 없었다랄까?
  예전과 다르게 여러분들이 노력을 하면 얻을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라는 구절에서 더욱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부터 한가지씩 해봐야 겠습니다. ~!!

삶에서 고민이랄까요? 이제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수단과 방법 기회를 잡는법을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물어보고 싶은 것들 많았는데 못한 것들 적고 있는 게시판형식의 강연 픽 그곳에서 느끼는 것들 재대로 인지를 못한 내 자신이 그 당시에 감정등에 압도당해서 하지 못했던 자신을 발견하면서 정말 나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영상들을 보면서 느겼던점 지금까지의 나의 발자취 등을 되돌아 보면서 리스트를 하나둘씩 작성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의 시간 나의 실천력은 별 5개 중에 몇점짜리 였을까? 하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별 5개중 많이 쳐줘야 3개다 ~~!!

 나는 그시간에 강연을 듣고 먼저가서 분위기등을 파악했다~!! 그리고 약속이라는 시간 간단한 것을 잘지키는 나 살면서 한번도 학교를 다닐때 늦어본적없고 약속장소에는 적어도 10~20분은 먼저 가있어야 한다는 철학이 있는나 왜냐면 그 가는시간 중에 무슨일이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준비를 합니다. 지켰다.

 이런 강연이 다음에도 있다면 그때는 이런 강연장 분위기 Q&A분위기등을 알았기 때문에 더욱더 준비를 잘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영상을 들으면서 깨달은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았을텐데.  나의 창문이라는 작은 문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봤기때문에 더큰 세상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한 제자신에게 활용도가 낮은 나를 보고서 지금 멈춰 있는 자신에게 오늘도 하나의 큰 꾸지람을 들었다고 생각하고, 발전하겠습니다.

* 10계명처럼 저도 정한 5계명이 있었습니다.

 그중 1개 신박사님과 고작가님을 만나자~!! 강연장에서나마 만났다. 하지만 이것은 1개의 목표가 끝난 것일뿐 ~~!!
나의 4가지 정한 목표중 그날 2개는 해야하는데......

 1개를 못한 것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Q&A라는 시간을 제대로 활용 못했던 것.....  내가 너무 소극적이 였다는 것!!!
질문지를 작성해가서 전달해 드렸어야 하나?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Q&A에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아니게 찾아온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꼭 만나고 싶은 분을 우현이라도 만났을 때? 기회가 찾아와 잡았는데. 막상 보여줄 것이 없다면?
 용기가 부족해서 건내지 못한 내용 거절을 당할 지연정 물어볼 기회가 찾아온다면?
당당하게 물어 봤으면 합니다.

자신에 대한 생각을 글을 쓰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적어본 Storm, Hong 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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