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 Hong의 Apple Pencil 2세대 [애플 팬슬 (Apple Pencil)] -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 3부 (주변기기)] - It 정보 공유
[Storm, Hong의 Apple Pencil 2세대 [애플 팬슬 (Apple Pencil)] -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 3부 (주변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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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Apple Pencil 2세대 [애플 팬슬 (Apple Pencil)] -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 3부 (주변기기)]

하드웨어 /리뷰

by Storm, Hong 2019. 2. 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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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ong의 Apple Pencil 2세대 [애플 팬슬 (Apple Pencil) - 3부 (주변기기)]

[Apple iPAD PRO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512G 리뷰 - 3부 (주변기기편)]

 안녕하세요 Storm, Hong 입니다. 
 지난시간, 2부에서는 Smart Keyboard Folio 2세대 아이 패드 프로 11인치에 사용가능한 키보드 살펴 봤습니다. 
 너무나도 아이패드 3세대 PRO를 구매하신 분들께서는 주변기기를 무엇을 사봐야 하는가? 하고 고민이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3세대 PRO에 필수라면 필수 인 주변기기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로 살펴볼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주변기기 리뷰 - Apple Pencil 2세대 [애플 팬슬 (Apple Pencil)]

 

 

[↑위 사진들은 애플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사진입니다. ]

  
↑왼쪽사진 : Apple Pencil 2세대 박스 패키징의 비닐을 벗기기 쉽도록 오픈 라벨을 만든 사진입니다.
↑중간사진 : Apple Pencil등 로고를 인쇄 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오른쪽사진 : Apple Pencil 패키징 앞면에 팬슬의 양과 로고 사진이 인쇄 되어있습니다.
*로고 인쇄등 애플의 고유한 방식의 패키징이 눈에 보입니다.

 
↑왼쪽사진 : 팬슬의 앞뚜껑이라고 불리는 것을 제거후 그속에 있는 설명서 앞면이 눈에 보입니다.
↑오른쪽사진 : 설명서를 제거 후 "드디어~~!!"  애플팬슬이 눈에 보입니다. 
* 애플팬슬의 드디어 모습이 보입니다~~!!

 
↑왼쪽사진 : 팬슬의 앞뚜껑이라고 불리는 것을 제거후 그속에 있는 설명서 앞면이 눈에 보입니다.
↑오른쪽사진 : 드디어 애플 팬슬의 모습이 보입니다. (흰색의 모습이 깔끔해 보이지 않나요?) 
↑왼쪽사진 : 드디어 애플 팬슬의 모습이 보입니다. (흰색의 모습이 깔끔해 보이지 않나요?)
↑오른쪽사진 : 애플팬슬의 각진 모습이 보입니다.  1세대와 다르게 각진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왼쪽사진 : 각도를 다르게 찍은 애플 팬슬의 모습입니다. 각진 모습이 인상적 입니다.
↑오른쪽사진 : 가장 인상적인 애플팬슬의 충전 방식과 패어링 방식입니다. 위사진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왼쪽사진 : 가장 인상적인 애플팬슬의 충전 방식과 패어링 방식입니다. 위사진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른쪽사진 : 가장 인상적인 애플팬슬의 충전 방식과 패어링 방식입니다. (팬촉과 뒷부분을 바꾸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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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encil 2세대 [애플 팬슬] - 장/단 점

1. 장점
 1) 자동 페어링을 통해
 사용이 가능 가능합니다.
 2) 더블탭 기능으로 활용성이 대폭 강화 되었습니다. 
 3) 길이가 줄어들어 이전 1세대와 다르게 휴대성이 편리해 졌습니다.

 4) 단자등 충전방식의 변화로 충전의 용의성이 있습니다. (자석의 붙임으로 연결방식 - 위그림대로 연결 하면 됩니다.)
 5) 필기를 하는듯한 움직임이 인상적입니다.
 6) 1세대와 다르게 각진 것으로 굴러 떨어져 망가짐을 어느정도 방지합니다.

2. 단점 
 1)  애플펜슬 1세대를 사용하던 기기에서는 사용을 할수 없습니다.
 2)  애플팬슬이 그랬듯이 가격이 비쌉니다. ??? 이건 느끼기에 따라서 다릅니다.
 3)  교체용팁이 더이상 기본으로 제공 되지 않는점이 아쉽습니다.

* 위의 정점 / 단점 입니다. 
 애플팬슬을 사용해서 이용할수 있는 범위가 많이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를 하거나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은 이미 필요한 팬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착~~~!!! 하고 꺼내서 사용을 한다는 것은 어려울수 있습니다. 사용을 자주 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필요없는 주변기기 입니다. 

좀더 사용을 해보고 다른사람들의 리뷰등도 참고 해봐야 겠습니다. 

4부에서는 아이패드 악세사리 강화유리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Storm, Hong이 작성한 리뷰를 보셧습니다.] 
[ *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 다소 담겨있을 수 있습니다. 
  * Storm, Hong의 직접 구매하여 리뷰가 작성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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