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알려면 역사부터 알아야한다. [닌텐도의 역사 - 5부] 그들을 알려면 역사부터 알아야한다. [닌텐도의 역사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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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알려면 역사부터 알아야한다. [닌텐도의 역사 - 5부]

하드웨어 /리뷰

by 함께하는 Storm, Hong 2020. 1. 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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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의 게임 마리오등이 모바일로 출시 되었으면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닌텐도의 역사에서 모바일이라는 곳에 게임을 진출 시킨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이 대세가 되어가던 시기 콘솔이라는 게임기를 영접하는 이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 휴대용 게임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던 닌텐도의 암흑기 2번과 함게 아쉬움을 토로하는 분들에게 모바일게임에서 보고 싶은 욕망은 더더욱 컷던것 같습니다. 이에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는 닌텐도 그 시도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 신세대 사업 전개를 시작하는 닌텐도, 염원하던 모바일로 발걸음을 옮기다 ]

( 2015년 ~ 2016년) 

 2015년 3월 17일, 일본의 모바일 게임업체인 DeNA와 업무・자본 제휴를 맺는다는 취지의 공동기자 발표회를 통하여 자사 IP를 스마트 디바이스로 확대해 나갈 것을 발표 하였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이전부터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할 생각이 없다고 발언해온 이와타 사토루 사장이 결심한 사항으로, 다소 경직된 문화를 가진 닌텐도의 이례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닌텐도 IP의 게임은 2015년 연내에 선보일 예정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었습니다. 다만 UX를 중요시 여기는 닌텐도인만큼 기존에 나온 게임의 이식작 등은 내놓지 않을 것이며, 철저히 모바일엔 모바일 전용 게임을 내놓을 거란 방침이었습니다.

 이는 스마트 디바이스로의 진출과 더불어 이와타 사장은 '코드네임 NX'라는 차기 게임전용 플랫폼을 발표하며 이후로도 콘솔 플랫폼을 소홀히 하진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차기 플랫폼의 정보는 2016년에 발표한다는 이야기를하며, 한층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는 Wii U가 발매된지 아직 3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라 발표가 너무 이르다는 평도 있어씨만 ,게임보이 어드밴스도 에뮬레이터 문제 등으로 인해 2001년 발매 이후 불과 3년 뒤인 2004년에 닌텐도 DS에게 자리를 내준 것을 생각하면, 닌텐도 측에선 더 이상 Wii U를 끌고 가기엔 어려운 것이라 판단하고 재빨리 다음세대('9세대')를 통해 넘어가 세대 교체를 하려는 생각인듯 보였습니다.

  닌텐도는 2015년 E3때 NX나 스마트폰 게임들에 대해서 발표를 안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 무엇을 발표할지는 아무도 예상할수 없었습니다. 당시 열린 2015년 E3에서 다시 한번 닌텐도는 서드 파티들을 버린 댓가가 무엇인지 상기시켜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닌텐도와 Wii U 유저들에겐 앞으로 출시되는 타이틀이 없는 상황을 매워줄수 있을지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차라리 보여줄게 없다면 차라리 E3를 참여하지 않거나, 이전에 닌텐도 다이렉트등을 발표하지 않고 그때 발표한 내용들을 이번에 발표하는게 더 좋았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또한 E3가 끝난지 1달도 채 되지 않아서 7월 13일에 이와타 사토루 사장이 7월 11일 경에 암으로 별세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게 되었고, 미야모토 시케르와 다케다 겐요가 임시로 사장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는 현제 NX의 발표와 모바일 시장 진출이 남아있는데다가 이와타가의 갑작스런 별세로 인하여, 닌텐도에게는 앞날이 불투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흐르던 와중 돌연 등장한 게임!! >

 닌텐도에서 2015년 8월 27일, 포케루(pokemon shuffle)이 출시되었습니다. 뒤이어 2015년 9월 10일에 포켓몬스터 GO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두 게임 모두 DeNA와 협력해서 만든 게임들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포켓몬스터의 입지를 다지는 포켓몬스터 GO에 등장은 닌텐도에게는 커다란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당시 '모바일 게임시장에 닌텐도가 스마트폰을 만든다면?' 이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닌텐도에서 출시한 게임보이나, 패미콤 같은 모양을 가진 스마트폰을 직접 만들어 본 컨셉트 디자인의 사진이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2015.08.10 12:00 테크홀릭에 올라온 기사 

↑2015.08.05 유트브에 올라온 내용 <CURVED 유트브>


< 닌텐도의 2016년 >

 닌텐도의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시장의 진출한 시점입니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SIE)는 이전부터 KNACK과 연동할 수 있는 넥의 퀘스트, 리틀 빅 플래닛 3과 연동할 수 있는 런 색보이 런을 출시하였습니다. 이후 포워드웍스가 SIE 재팬 스튜디오,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스퀘어 에닉스와 공동으로 모바일게임을 제작해 출시할 예정이며 SIE의 형제뻘 되는 애니플렉스에서도Fate/Grand Order를 출시했었습니다. 이후로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키라라 판타지아를 연이어 출시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시리즈 IP 모바일 게임이 없었을 뿐이었지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제작 모바일 게임은 있었습니다. 이로서 콘솔 3사의 모바일 게임 경쟁 시대의 막이 올랐습니다.

 2016년 3월에 Miitomo가 출시되었습니다. Mii에게 옷입히고 다른 Mii랑 대화하는 앱인데, 닌텐도 측에서도 애초에 이건 게임보단 SNS라고 했습니다. 게임으로서의 기능은 별로 없습니다. 초반에는 닌텐도에서 만들었다는 점 때문에 꽤 많은 사람들이 다운받았으나 늦게 나온 SNS라는 한계점 때문에 금방 인기가 사그라들었습니다.

  2016년에 출시 예정이던 NX의 출시일을 2017년으로 연기한다고 했습니다.

< 닌텐도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2016년의 게임인 포켓몬 GO (Pokemon Go) >

 2016년 7월에 출시한 포켓몬 GO가 전세계적으로 대인기를 끌다 못해 아예 사회적 현상이 되기 시작하면서 단 하루만에 주식이 20% 넘게 폭등하며 미국 앱스토어에서는 하루만에 최고 매출 1위로 올랐습니다. 7월 주가가 두배나 뛰어올라 3만을 찍었지만 8월에는 2만대로 다시 내려온 상황이었습니다. 닌텐도에서 개발한 게임은 아니라서 닌텐도가 모바일 게임도 잘 만든다고 할수는 없지만 닌텐도의 IP가 모바일에서도 큰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때는 포켓몬 Go를 모르면 안될정도로 선풍적인 인끼를 끌었습니다. 이에 포켓몬 신드롬까지 일으키며 어른 아이 할 것없이 포켓몬을 잡으로 밖으로 다닌 역대적인 게임입니다. 

↑ Pokémon GO - Demonstration - Nintendo E3 2016  유트브 동영상


 2016년 10월 20일, 드디어 NX가 닌텐도 스위치라는 이름으로 정식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을 기점으로 로고 디자인이 회색에서 아타라 스타일(빨간 배경에 흰색 글씨)로 변경되었다. 광고 말미에 타사 휴대폰 광고처럼 해당 로고가 붙었습니다. 해당 광고가 적용된 첫 게임은 3DS판 마리오 파티 스타러쉬였습니다.

[ 닌텐도 스위치로 재도약하는 2017년도 ]

 이와타 사장 별세 이후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이 더욱 희미해져버린 닌텐도는 작정하고 칼을 갈고 나온 제품이 있었습니다.  거치기와 휴대기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게임기 였습니다. 닌텐도에서 8.5세대 게임기 전쟁의 선구자로 발판을 깔아놓고 내놓은 품이 있었으니 바야흐로 누구나 지금 닌텐도 하면 알고 있는 기기입니다. 이름은 다름아닌 닌텐도 스위치 입니다. 그리고 런칭 타이틀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대흥행에 성공하면서 세상에서 첫 한달간 가장 빨리 팔린 게임기의 타이틀을 거머지게 되었습니다.

 스위치의 놀라운 성공으로 Wii U 시절 항상 목말라왔던 서드파티의 관심 또한 크게 늘었다. 젤다 시리즈 이후 마리오 카드 8 디럭스였습니다. 그 이후  첫 공개 이후 점점 반응이 좋아져서 기대작이 된 ARMS, 스플래툰 2 등이 지속적인 사랑으로 이어져, 연 생산량을 2배로 올려잡는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인해 닌텐도 스위치의 흥행은 미래가 밝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달려라, 살아남아라, 지켜라.
끝없는 모험을 내 마음대로.

 

    

↑ 사진출처 : 네이버 검색

 광대한 세계를 무대로 어디로 가든, 무엇을 하든, 모험의 모든 것을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야생 동물을 사냥하며 지낼 것인가? 몬스터를 퇴치하러 갈 것인가? 절경 포인트를 보러 다닐 것인가? 달리고, 헤엄치고, 날고, 높은 곳을 오르고, 광활한 세계에서 본인이 마음먹은 대로 모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는 내용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젤다의 전설 예전부터 인끼를 누리던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출처 : 유트브 동영상


 < ARMS  암즈 >

 늘어나는 팔 '암'으로 싸우는 격투 스포츠, 그것이 ARMS. ARMS의 정점을 노리는 파이터들의 뜨거운 싸움이 막을 올리는 게임입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검색

↑출처 : 유트브 동영상 


< 스플래툰 2 - Splatoon 2 >

 스플래툰의 후속작이자 스플래툰 시리즈의 두 번째 타이틀입니다. 플랫폼은 닌텐도 스위치이며 2017년 7월 21일 발매되었습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검색

↑출처 : 유트브 동영상


↑ 출처 : 네이버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검색 >

 마리오 카트 8은 시리즈의 8번째이자 Wii U 게임으로 2014년 5월 29일 일본에서 먼저 발매되었으며, 이번 게임에는 반중력 시스템으로 바이크, 육해공 레이스, ATV까지 등장합니다.

 

↑출처 : 유트브 동영상

↑출처 : 유트브 동영상

 닌텐도가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2017년에 출시한 마리오 카트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2014년 Wii U로 발매된 마리오 카트 8의 이식/확장판이자 마리오 카트 시리즈 콘솔 최종작입니다. 일본 및 서양권에서는 2017년 4월 28일 발매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7년 12월 15일에 한글판이 출시되었습니다. 오리지널 8은 동작하는 하드웨어도 소프트웨어도 정식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에 8 시리즈로서는 첫 정발이 됩니다. 2017년 12월 1일, 새롭게 국내에 출시된 버전에는 한글이 적용된 것이 었습니다. 12월 13일, 1.4.0 버전 업데이트로 기존 제품도 한국어가 추가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입니다. 

 2017년 5월 닌텐도의 주가는 2008년, 즉 2차 전성기 이후로 최대치를 갱신했으며 이는 전년 포켓몬 GO 덕분에 오른 수치를 더욱 초과합니다. E3 2017에서 새로운 대형 게임들을 대거 발표하며 성공적이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IGN 선정 E3 2017 최고의 게임에서 선정 되었습니다.

<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Super Mario ODYSSEY >

 

↑ 사진출처 : 네이버 검색


↑출처 : 유트브 동영상

 발매 예정 게임중 메트로이드 프라임 4는 메트로이드 프라임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며 두터운 서양 팬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당시 상황을 보면 2018년까지는 순조로울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란 평도 받고 있었습니다.

 2017년 9월 19일, 크레디트 스위스 증권이 닌텐도의 앞으로의 수익에 대해서 아웃퍼폼, 즉 호조로 계산했으며 앞으로의 목표 주가를 55,000대로 잡았습니다. 2007년 이후 최고수치를 기록이며,  앞으로의 스위치 5년간 판매량을 1.3억대 가량으로 추측했습니다. 한마디로 제3의 전성기를 지금까지도 누리고 있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북미 최다 판매 콘솔에 등극했습니다. 닌텐도는 미국내 전체 비디오 게임 시장의 연간 수익 중 34%를 차지하면서 게임 퍼블리셔들 중에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 출처 : 게임스팟  January 24, 2019 
  기사제목 : <2018 년 닌텐도 스위치 미국 판매, 지난 3 년 동안 모든 콘솔 차지 했다는 기사>

 12월 7일에 출시된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의 판매량으로, 출시 한 주도 안 돼 북미에서만 500여만장을 찍고, 12월 말까지 500여만장을 팔며, 무서운 속도로 천 만 타이틀에 등극했습니다. 같은 해 4월에 출시된 갓 오브 워(2018), 9월에 출시한 스파이더맨 PS4를 누르고 2018년 NPD 소프트웨어 판매 순위 5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이는 독점 게임으로서는 2010년 헤일로 리치의 기록을 능가해 비디오 게임 역사상 최다 한 달 판매량을 찍은 것이었습니다.


↑ 출처: 코믹북 January 22, 2019

< NPD 그룹에 따르면 닌텐도 스위치,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 궁극', 엄청난 판매 기록을 세웠다 >

 2019년 5년, 스위치 일본 내 판매량이 PS4(+Pro)의 판매량을 추월하면서 사실상 일본 내 주력 게임기가 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PS4(+Pro)의 누적 판매량은 5년 3개월간 쌓은 것인데 스위치는 발매 2년 2개월만에 추월했다는 점입니다. 전세계 판매량도 순조로운 바 PS4 전세계 판매량을 추월할 날도 시간 문제로 보였습니다.

[ 2015년 ~ 2017년를 알아보며 느낀점 ]

  드디어 닌텐도가 대세를 따르며 자신만의 색갈을 녹이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흐름이 모바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을 감지한 것과 다른 콘솔기기 들이 가지지 못하는 장점을 살린 기기를 내놓음으로 써 그들만의 새로운 컨샙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들의 성공중 2016년 7월에 일으킨 Pokemon Go 게임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닌텐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끔, 모바일 신드롬을 일으킨 타이틀입니다. 쉽게 모바일에서 그들의 성장을 가늠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7 년Nintendo Swtich의 출시는 닌텐도로 하여금 기존의 협력사 (파트너??)를 유지하던 서드파티 게임들과 함께 많은 이들의 사랑을 계속해서 유지한다는 끈끈함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쉽게 접근해야 한다는 그간의 휴대성 게임기를 통한  휴대성을 강조한 닌텐도의 스위치는 출시한 순간 많은 게이머들을 사로 잡기에 충분 했습니다.  아니 나온 것 자체만으로 많은 이들이 즐길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콘솔 게임기들과 달리 휴대용으로 거치형으로도 많은 입지를 다지며 성장한 닌텐도의 최고의 합작품입니다.   


↑사진출처 : https://pixabay.com/


 아직도 발전하고 있는 닌텐도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다음에는 닌텐도 Nintendo Switch (닌텐도 스위치) 개봉기가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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