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여봐요 동물의 숲 1부 ] 여행을 가고 싶다, 나만의 별장을 가지고 싶다. 쉬면서 즐기는 힐링을 느끼고 싶다.
'여행을 가고 싶다.' '나만의 별장을 가지고 싶다.' '쉬면서 즐기는 힐링을 느끼고 싶다. '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선사해주는 재미는 있을까요?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찬은 게임" 난이도 자체가 존재 하지 않은 게임으로 1998년 6월 동물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신규 기획서를 통해 임원진들에 선보였던 그 게임 첫 출시 때는 냉정했고 "엔딩이 없는 게임?" , "설정이라는 동기가 없다니, 실패 할 것이 뻔하군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게임이 기획됐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는 닌텐도에 있어 어떠한 느낌을 줄 수 있을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2001년 4월 14일 출시 이후 2020년 3월 20일 까지 동물의 숲의 역사는 닌텐도에 있어 한 획을 긋게 되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
하드웨어 /리뷰
2020. 4. 13.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