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여봐요 동물의 숲 4부 ] 안내소를 통해서 배우는 DIY 및 ATM 사용법!!
드디어 스마트폰 사용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조금 더 '모여봐요 동물의 섬' 생활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너굴이에게 섬 생활을 할 때 지원해줄 수 있는 것과 무엇을 도움받을 수 있는지 들었던 마일리지가 생각났습니다. 다시 한번 들은 내용을 알아봅시다. 이렇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제대로 도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미션지를 어떻게 수행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숲을 둘러보며 어떻게 나무도 흔들고, 나뭇가지와 사과만 따서 생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기에 그리고 들었던 '벨' 이라는 섬에서 통용되는 화폐는 어디서 얻는 것일까? 궁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안내소로 가봐야겠습니다.[ 드디어 안내소로 도착하다. ] 처음 섬에 도착하고, 둘러보았던 장소이자 너굴이가 생활하는..
하드웨어 /리뷰
2020. 4. 26.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