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한 번쯤 되고 싶은 사람 중 대통령이 있었다. - 1부 어릴 적 한 번쯤 되고 싶은 사람 중 대통령이 있었다. - 1부
어릴 적 한 번쯤 되고 싶은 사람 중 대통령이 있었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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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한 번쯤 되고 싶은 사람 중 대통령이 있었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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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한 번쯤 되고 싶은 사람 중 대통령이 있었다. - 1부
< 수정 1차 : 2020-11-15 23:40> / <수정 2차 : 2020-11-16 10:50 > / <수정 3차 오타수정  : 2020-11-16 16:30>


어릴 적 한 번쯤 학교에서 되고 싶은 사람, 꿈을 조사하면, 과학자, 대통령, 선생님, 의사 등 다양한 직업을 되고 싶은 사람, 꿈이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통령'을 선택한 친구들은 당당한 대통령의 모습, 모든 사람 앞에서 연설하는 모습 등 대통령이라는 매력에 흠뻑 빠질 때였습니다.

[ 대통령의 모습을 보며 ]

제대로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자서전 등 보고 나서야,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며, 어릴 적 TV나, 신문, 라디오에서 모습 당당한 그 모습을 생각했었습니다. 그 뒤에 숨어 있는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많은 것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보이는 모습 외에도, 많은 것들 많은 것에 대한 책임, 의사 결정을 내리며 국가를 책임진다는 중압감 등, 새로운 모습이 보이면서, '대통령' 이라는 직업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팀에서 팀장을 한다면?' 이란 생각을 해보며, 권한이 많으면 많을수록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에 대한 책임이라는 것이 막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책을 통해 만난 대통령 ]

'대통령이 사라졌다.' 책은 스릴러라는 소설 장르가 아닌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미국의 42대 대통령인 빌 클린턴이 집필에 참여했으며, 그의 긴급하고 중대한 상황에서 내린 실제 의사결정 과정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대통령이 사라졌다.' 책에서 국가를 책임지고, 대변하고 정책을 승인하며, 많은 것을 결정지어 책임진다는 '대통령이 사라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하며 책 제목대로 빠져서 서 보았습니다. 상상만 하던 영화 속 장면처럼,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으며, 그 자리에서, 국가를 위한 일, 등 여러 가지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그리고 나는 그 답 을 진작 알고 있었다. 나는 답을 찾으려 했던 게 아니다. 타당한 명분을 찾으려 했을 뿐.

 나는 나지막이 기도를 읊조린다. 일곱 아이를 위한 기도. 두 번 다시 이런 결정을 내려야 할 일이 없기를 바라는 기도.

< 대통령이 사라졌다. 1 Ebook 35.5%>


'A는 B다.', '돈은 돈이다.', '이것은 팬(Pan)이다.', 'A에서, B까지 갈 것 이다.' 는 답이 정해진 것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왜 그렇지?', '왜 그런데?', '이것은 다른 뜻이 있을 것이다.', '저것은 다른 뜻이 있을 것이다.' 라고 고민하는 많은 사람의 이야기가 마치 나에게 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은 바로 '답이 줬는데' 도 머뭇거리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처리할 수 있는 100가지의 일이 있습니다. 1가지에는 10시간이 걸립니다. 그중에서 1개의 답을 누군가가 알려 주었습니다. 그 1가지는 정확하게 100개의 문제 중 1개의 답이었습니다. 꼭 그렇게만 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99개의 일만 처리하면 될 시간에 100개의 문제를 푸느라 1,000시간을 일했습니다. 다행히 1,000시간이면 다행입니다. 또다시 검산하고 다시 길을 오느라 99개는 10시간씩 990시간이 걸렸지만, 알려준 정답이 맞는지 검산하느라 10시간이 걸렸으며, 거기다 다시 자신의 정답으로 만들기 위해 몇 시간이 걸렸는지 모르지만, 투자를 또 했다고 했을 때, 1,000시간이 넘었습니다. 이렇게 허비한 시간 때문에, 두 번 다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책의 구절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그리고 나는 그 답을 진작 알고 있었다. 나는 답을 찾으려 했던 게 아니다. 타당한 명분을 찾으려 했을 뿐.' 이라는 문구가 뇌리를 스치며, 강렬하게 박혔습니다. 그렇게 허비한 시간 나는 무엇을 찾으려 했을까? 그저 명분을 찾으려 했던 것인가? 정답을 찾으려 했던 것인가? 1개를 찾기 위해 '허비한 시간'에 대한 생각뿐이었었던, 그 모습을 말입니다. 

'시간이라는 소중한 것'을 새롭게 깨달아 봅니다.
 

당연히 귀담아들어야 할 조언이다.

내가 하급자들에게 늘 당부해 온 건 세 가지다. 내가 틀렸을 때, 가차 없이 지적해 줄 것, 부담 없이 이의를 제기할 것, 그리고 내 의사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부담 없이 이의를 제기할 것, 그리고 내 의사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아첨꾼들에게 에워싸여 있으면 누구든 실패할 수밖에 없다.

< 대통령이 사라졌다. 1 Ebook 75.5%>


가장 와닿는 부분이었습니다. 눈과 귀를 막으며, 자신이 잘하고 있다는 착각을 주면, 지금 당장은 기분 좋을 수 있지만, 그 순간 행복할지 모르지만, 틀렸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항상 무엇이 안 된다.' '무엇이 좋다.' 과감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대립하는 과정의 의사결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옳은 길로 가는 것은 아니다. 생각했었습니다. 

'무조건 잘한 것은 없다.' , '자신감이 있어도 100%라는 것은 없다.' , 최대한 많이 잘했다 해도 99%이며, 1%의 손실 문제 등을 끊임없이 준비하고 대처해야 한다. 그 99%로도 100%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1%의 손실로 인해 커다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내가 하는 일에는 '99%잘됐고 1% 이상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 있을 것이다.' 대비해야지 생각했습니다.

* 예를 들어 물건을 만들 때에 대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는 몇 퍼센트의 가능성이기 때문에 장점이 좋고 이를 커버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 1차 출시에 예상하고, 2차 출시에서 업데이트를 해서 개선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이지 않나 연구할 수 있으며, 점차 자신이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또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남들은 볼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사람이기에 경험도 각자 각각이고, 만나본 문제를 해결해온 방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하면 이것이 일어납니다.', '이 방법은 이렇습니다.', '이건 이렇게 생각해서 이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등을 공유함으로써. 우리가 공평하게 이 우주, 아니 지구에서 태어난 생명체들이 받는 공통적인 누구나 평등하게 받는 그것인 '시간'을 아껴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치 100개의 문제가 있다면, 100개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혼자 쓴다면 1개의 문제에 10시간 든다 했을 때, 1,000시간이 들지만, 100개의 문제 중에 1개라도 해봤다고, 이래서 이렇게 나왔다고 알려준다면 내가 풀어야 할 문제는 99개로 줄어들어 990시간을 사용하고, 10시간이 남아 99개 중 1개라도 다시 검토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책에서 말한 "내가 하급자들에게 늘 당부해 온 건 세 가지다. 내가 틀렸을 때, 가차 없이 지적해 줄 것, 부담 없이 이의를 제기할 것, 그리고 내 의사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부담 없이 이의를 제기할 것, 그리고 내 의사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아첨꾼들에게 에워싸여 있으면 누구든 실패할 수밖에 없다." 라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내가 누구라면', '만약, 내가 이와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대처하고, 움직일 수 있을까?

< 참고  - 책 >

↑대통령이 사라졌다. 1  - 1권

↑대통령이 사라졌다. 2  -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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