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없는 삶은 어떤 의미일까? - 2부 인터넷 없는 삶은 어떤 의미일까? - 2부
인터넷 없는 삶은 어떤 의미일까?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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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없는 삶은 어떤 의미일까?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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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없는 삶은 어떤 의미일까? - 2
수정 1: 2020-11-16, 06:30> / <수정 2차 : 2020-11-16, 10:50 > / <수정 3차 오타수정 : 2020-11-16 16:30>


'인터넷의 발달로 인터넷이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윤택하면서도 많은 것을 연결해 주는 하나의 연결고리였습니다. 띵동 하나로 1분에서 5분 안에 전 세계가 연결되며, 하루도 안 돼서 24시간 안에 우리는 다른 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유명인이라면 어떤 분이 돌아가셨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을 '인터넷이라는 웹의 바다를 통해서 연결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생겨난 물건 '스마트폰'은 상시 인터넷과 연결하면서 우리 삶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0Covin-19 시대에 들어서면서 바이러스 전쟁 시대가 되었고, 그전에도 있었던 끝나지 않는 전쟁 총과 핵폭탄, 핵전쟁 등은 여전히 2020년을 위협하는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바이러스' 전쟁은 예나 지금이나 가장 무서운 바이러스입니다.

이제는 '사이버 바이러스'도 무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자신의 데이터를 인질로 잡히고, 실시간으로 정보가 저장되며 앞서 말한 딩동띵동 하나로 서로의 스마트폰이라고 부르지만 '컴퓨터'인 스마트폰에 기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발전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드는 동시에 우리를 취약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힘이 세지면 취약성도 그만큼 커지게 되죠. 당신들 모두 권력의 정점에 서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내 눈엔 취약하기 그지없어 보일 뿐이에요. 바로 맹목적인 의존 때문이죠. 우리 사회의 첨단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요. 사물 인터넷" ?이 개념을 잘 알 테죠?

<대통령이 사라졌다. 2 Ebook 태블릿 가로 보기 P. 8%>


'인터넷' 을 중심으로 이어주는 것은 '스마트폰' 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발달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인터넷에 접속을 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이 마비된다면, 이에 대처할 대비책은 많지 않습니다. 그중 하나인 각종 '악성 코드 공격'으로 스마트폰에 들어 있는 수많은 개인정보를 빼가거나 바이러스를 심어, 우리를 보호해주는 것이 아닌 커다란 무기로 되어 다가올 수 있는, 말 그대로 '양날의 검'이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총리님, 한때 인터넷 없이 수행됐던 기능들은 이제 인터넷 없인 수행이 불가능해졌어요. 대비책은 없습니다. 더 이상은요. 스마트폰에게 인도네시아의 수도를 물을 수 없다고 세상이 망하지 않습니다. 전자레인지가 부리토*를 데워 주지 못한다고, 우리 DVR이 작동을 멈춘다고 세상이 망하는 것도 아니고요." 

<대통령이 사라졌다. 2 Ebook 태블릿 가로 보기 P. 9%>


이렇게 대체할 것들의 소중함을 잊어버린 지 오래였습니다. 자신의 정보를 빽업하고 자신의 정보로 이야기하고 기록의 역사가 있었을 때, 남겼던 과거의 방식, 때로는 중요한 방식, 인터넷이 생김으로 즉시 적으로 데이터가 생성되어 빠르게 처리하는 것에 익숙한 방식이 아닌 고전적인 방식으로 하나둘씩 느림의 미약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어쩌면 '인터넷' 시대가 망가진다면 가져올 수 있는 좋은 방식입니다.



나 역시 아날로그 책보다 가벼움, 휴대성, 글과 기기의 연결이라는 Ebook으로 책 읽는 것에 익숙해져, 아날로그 방법으로 읽고 메모를 할 때마다 새삼 느끼는 추억과 새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왜 잊고 지냈을까?' 하는 생각하니, 잊고 지냈던 것을 다시 찾는 기분이었습니다.

고전적인 방식의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올 수 있게 만들어준 아날로그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자칫 기본이었단 '아날로그' 방식을 잊어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상황 56 ~ 70 부분을 읽으며 마치 이 상황은 터미네이터의 시리즈, 그중에서도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에서 보여준 스카이 넷이라는 설정이 마치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게 한다는 이야기 같았습니다.
 

 "스카이넷이 자기 스스로 인식하여, 수백만 컴퓨터 서버를 모두 감염시켰고, 사무실의 일반 컴퓨터는 물론 모든 곳의 컴퓨터까지 감염시켰다. 


↑터미네이터 3  - 라이즈오브 더 머신

스카이 넷은 소프트웨어이자 사이버스페이스였다. 시스템 코어는 없었고, 중단시킬 방법도 없었다. 터미네이터의 경고대로 오후 6시 18분에 시작되었다.


↑터미네이터 3  - 라이즈오브 더 머신

심판의 날은 인류를 지키려고 만든 무기가 인류를 거의 멸망시킨 날이다. 우리 운명으로는 심판의 날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야만 했다. 반드시 살아남아서 함께 뭉쳐야 한다는 것을 터미네이터는 알고 있었다. 그가 우리한테 경고하려 했지만, 내가 부정하려고 했던 것이다. 

↑터미네이터 3  - 라이즈오브 더 머신

미래는 기록됐는지도 모른다. 터미네이터가 내게 가르치려고 했던 것은 싸움을 멈추지 말라는 것이었다. 나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

↑터미네이터 3  - 라이즈오브 더 머신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영화 속 존의 나레이션 -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일어나는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인터넷의 발달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인간이 만들었지만, '- 대통령이 사라졌다 2'에서 충분히 가상 소설 시나리오를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이처럼 우리 삶에 함께하고 있으며, 과거에서 현재까지도 기록에 의해 발전과 함께 쌓여온 기록의 문화로 '데이터의 쌓임' 이 주는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상''무심코' SNS에 올리기도 하고 내가 무엇을 사며, 사람들과 공유하며, 같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함께 만납니다. 오늘날 이렇게 우리가 만나는 것도, '인터넷'이라는 존재로 가능했습니다. 자신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것보다 더 빨리, 키보드 입력과 마우스 클릭으로 몇초 ~ 5이면, 빛의 속도는 아니지만,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영상 통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을 합니다.

* 어쩌면 '책임의 부제' , 상징적인 의미인 '대통령'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우리에게 경고와 함께, 각자가 하나의 위치에서 책임자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을까?


<참고  - 책 / 영화 >

↑대통령이 사라졌다. 1  - 1권

↑대통령이 사라졌다. 2  - 2권

↑터미네이터 3  - 라이즈오브 더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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